스포츠·운동

멕시코 랑헬 골키퍼의 선방을 뚫고 득점할 수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궁금합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골키퍼 랑헬이 뛰어난 선방 능력을 보여 주고 있는데, 만약 대한민국이 토너먼트에서 다시 멕시코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선수가 랑헬 골키퍼를 상대로 득점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까요?

단순히 슈팅 능력이 좋은 선수뿐만 아니라,

ㆍ골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

ㆍ헤더 능력이 좋은 선수

ㆍ골키퍼와 1대1 상황에 강한 선수

ㆍ중거리 슈팅이 뛰어난 선수

ㆍ순간적인 침투 능력이 좋은 선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랑헬 골키퍼가 워낙 반사신경과 위치 선정이 좋은 편이라면, 정면 슈팅보다는

ㆍ코너킥이나 프리킥 상황의 헤더

ㆍ수비 뒷공간 침투

ㆍ강력한 중거리 슈팅

ㆍ굴절을 노리는 슈팅

같은 방식이 더 효과적일까요?

축구를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과연 대한민국 선수 중 누가 랑헬 골키퍼의 철벽 선방을 뚫고 골을 넣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시나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대표팀 선수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멕시코의 랑헬 골키퍼를 상대로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역시 손흥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랑헬 골키퍼가 반사 신경과 선방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손흥민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양발 슈팅이 가능하고, 중거리 슈팅으로도 골문을 열 수 있어 상대 골키퍼 입장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선수입니다. 순간적인 침투 타이밍도 좋아 수비 뒷공간이 조금만 열려도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공중볼과 헤더 능력까지 고려한다면 오현규도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제공권이 좋고 몸싸움 능력이 뛰어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강인은 날카로운 패스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랑헬 골키퍼를 흔들 수 있는 유형입니다.

    여러 요소를 종합하면, 랑헬 골키퍼의 뛰어난 선방 능력을 뚫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손흥민이라고 봅니다.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하고, 한 번의 기회를 골로 연결하는 결정력은 여전히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믿을 만한 무기입니다. 만약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멕시코와 다시 맞붙는다면, 손흥민의 침투와 감아차기, 그리고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이 멕시코 입장에서는 가장 경계해야 할 장면이 될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손흥민이라고 봅니다.

    랑헬처럼 큰 키의 골키퍼는 낮은 구석 슈팅과 순간 판단에 약할 수 있어서, 손흥민의 양발 슈팅·침투 능력이 가장 위협적입니다.

    그다음은 이강인의 중거리·세트피스, 황희찬의 뒷공간 침투가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