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레코드샵 가면 생각보다 되게 재밌습니다 ㅎㅎ
그냥 음반 사는 느낌보다 보물찾기 느낌이 좀 있어요. 경남 쪽은 서울처럼 엄청 많진 않은데 은근 오래된 숨은 곳들이 있습니다 🙂
창원 쪽이면 꿈나무레코드 많이들 얘기합니다. 옛날 감성 나는 스타일이라 LP 좋아하는 분들은 구경하는 맛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산 쪽은 길벗레코드 나 대명레코드 같은 오래된 레코드 가게 느낌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약간 진짜 음반 좋아하는 사장님 가게 느낌이라 그런 분위기 좋아하면 재밌을 거예요🐥
진주 쪽이면 서울레코드 나 대도음악사 이런 곳들도 있습니다. 최신 앨범보다는 예전 CD나 LP 뒤지는 재미가 있는 스타일에 가까워요.
만약 부산까지 괜찮으시면 솔직히 선택지가 확 많아집니다 ㅋㅋ
아이러브뮤직 은 규모도 좀 있고 입문자가 가기 괜찮다는 말 많고, 구덕레코즈 Gudeok Records 같은 곳은 감성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편입니다. 
그리고 처음 가실 땐 너무 “뭘 사야 하지?” 부담 안 가져도 됩니다.
* 좋아하는 가수 있는지 보기
* 앨범 커버 구경하기
* 사장님 추천 물어보기
이 정도만 해도 꽤 재밌어요 ㅎㅎ
레코드샵은 약간 조용히 구경하는 분위기라 천천히 보는 맛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