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평소보다 잠이 많거나 활동량이 줄어들 때
먼저 식욕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셔야 해용
밥을 예전보다 덜 먹거나 아예 안 먹을 경우에는
내장 질환이나 통증이나 열감을 의심해야 해요
반대로 식욕만 정상인데 움직임만 줄었다면
관절에 무리가 있거나 그냥 단순 피로 누적이고 무기력한 상태일 수 있어요
배변 상태도 확인하시는 것도 좋아요
변비가 있거나 설사를 자주 하거나 변에 색깔이 이상하거나
혈변을 하거나 변 횟수가 빈번해진다면
소화계에 이상이 있거나 감염을 의심하셔야 해요
고양이의 경우 화장실 사용 빈도가 줄면 요로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요
체온 체크도 확인해보세요
귀나 배, 겨드랑이 만졌을 때 평소보다 뜨거우면 발열이구요
너무 차가우면 저체온의 위험이 있어요
조용히 누워만 있고 잘 안 움직일 경우 병원 데려가야 해요
호흡 상태의 경우
호흡이 헉헉대거나 무호흡에 가까우면
호흡기에 문제가 있거나 통증으로 인한 무기력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쓰다듬을 때 소리내거나 움찔하거나 피하는 경우는
관절염이나 근육통, 내부 장기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해야 해요
특히 노령견이나 노묘는 관절염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