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평소보다 잠이 많거나 활동량이 줄어들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집에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키우시는 분들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눈에 띄는게 잠을 많이 자거나, 활동량이 확연히 줄었을때인데요.

그렇다면 반려동물이 평소보다 잠이 많거나, 활동량이 줄어들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려동물이 평소보다 잠이 많거나 활동량이 줄어들 때

    먼저 식욕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셔야 해용

    밥을 예전보다 덜 먹거나 아예 안 먹을 경우에는

    내장 질환이나 통증이나 열감을 의심해야 해요

    반대로 식욕만 정상인데 움직임만 줄었다면

    관절에 무리가 있거나 그냥 단순 피로 누적이고 무기력한 상태일 수 있어요

    배변 상태도 확인하시는 것도 좋아요

    변비가 있거나 설사를 자주 하거나 변에 색깔이 이상하거나

    혈변을 하거나 변 횟수가 빈번해진다면

    소화계에 이상이 있거나 감염을 의심하셔야 해요

    고양이의 경우 화장실 사용 빈도가 줄면 요로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요

    체온 체크도 확인해보세요

    귀나 배, 겨드랑이 만졌을 때 평소보다 뜨거우면 발열이구요

    너무 차가우면 저체온의 위험이 있어요

    조용히 누워만 있고 잘 안 움직일 경우 병원 데려가야 해요

    호흡 상태의 경우

    호흡이 헉헉대거나 무호흡에 가까우면

    호흡기에 문제가 있거나 통증으로 인한 무기력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쓰다듬을 때 소리내거나 움찔하거나 피하는 경우는

    관절염이나 근육통, 내부 장기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해야 해요

    특히 노령견이나 노묘는 관절염 가능성이 높아요

  • 반려동물이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거나 활동량이 줄어들고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때는

    자기가 아픈 것을 숨기기 위해서 주인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평소와 다른 행동을 자주 한다면 어딘가 아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들도 사람하고 같다고보면됩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수도 몸에 이상을 있을수도 아님 노화 ~계속 잠만 자면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이 평소보다 잠이 많거나 활동량이 줄어들면 계절 변화, 노화, 스트레스, 질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우선 식욕과 배변 상태, 체온, 호흡, 체중의 변화를 함께 관찰해야 합니다.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동물 병원을 가보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