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어른들 독립 강요 짜증나요 ㅠㅠㅠ

제가 내년에 대학 멀리 갈건데 만약 합격하면 엄마가 대학근 처 집에서 같이 살재요 (제가 고등때 친구도 없고 외롭다고 챗에서 남자도 막 만나고 다녔어서) 저도 그러면 덜 외롭고 좋아서 그러기로했어요 근데 할아버지랑 고모한테 대학 가면 엄마랑 살거라고 하니까 두분이 "ㅇㅇ이 니도 20살 되고 대 학생 되곤 독립적이여할텐데" "대학생부턴 독립적으로 혼자 살아라"고 명령, 강요를 하시던데 제가 "난 혼자 못살고 평생 엄마랑 살거야" 이런것도 아니고 아직 20대 초반이니까 중후반 되고 취업하고 독립 하려는데

냅다 당장 독립해라고 강요 하는게 기분 나빠요 그냥 어른들한테 말을 하지말고 제가 알아서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마와 딸이 함께 살겠다는데 아무리 친척들이라도 제 3자의 입장에서 그런 말들은 큰 간섭입니다. 때가 되면 독립을 하게 되니 어머니와 많은 추억 만들며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른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본인들이 살아온 삶에 비추어 하시는 겁니다. 인생 살다보면 타인의 말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님의 인생이니 만큼 참고만 하시고 님이 맞다고 생각하시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단, 님께서 결정하신 모든 책임은 님께서 짊어진다는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 어른들 중 본인은 오랜 경험을 했고 대부분 옳고 맞는다는 생각에 상대방 입장이나 감정 생각하지 않고 말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참고만 하면 됩니다. 어머니는 나를 직접적으로 키우고 여러가지 감정이나 상황을 너무 잘 알아서 대학교 같이 살자고 학 때문에 어머니 의견 무조건 따르는게 맞습니다. 더군다나 고등학교 시절 찬구 없어 챗 통해 남자 막 만난 사실을 알기 때문에 성인이되면 더욱 심해지고 혹시나 안 좋은 일 당하는게 걱정되어 내린 결정으로 반드시 힘께 생활하는 게 맞습니다.

  • 친척들의 말보다 자신과 부모님과 뜻이 맞으면 되는거죠! 오래가지 않아 결혼도 할거구, 그러면 분가를 할것이니까요! 가장중요한건 사와 부모님과 상의하시면 되십니다~~

  • 부모님이 아니잖아요

    할아버지, 고모님이잖아요.

    두 분이 나쁜 마음으로 그러는 것은 아닐텐데.

    아마도 아버지에 대한 걱정도 조금 영향을 줬을 것 같아요. 얼굴을 보는 게 아니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만약 얼굴을 대면하고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적응 하면 그러려고 했다고 하세요. 적응은 언제가 될지 모르는거짆아요. 한 달 후 일지 일 년 후 일지..

  • 집안 식구들이 뭐라고하든 신경 쓰지말고 엄마랑 함께 지내세요 몇년후면 결혼을 하게되면 엄마 곁을 떠나잖아요~~~~~~~~~

  • 원래 친척 어르신들은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어서 자신의 사고방식은 옳다고 생각하고 남의 생각을 수용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럴 때는 그냥 아 예 생각해 볼게요. 이렇게 하고 그냥 마음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음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그냥

  • 어른들께는 잘 말씀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각 가정마다 제 나름의 사정이 있는데, 그냥 편견을 가지고 한말씀하시는거니,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어머님하고 같이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차피 결정은 질문자님이 하시는거고, 어른들께 허락받을 일도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친척어른들이 그런 말씀하시면 정말 짜증나죠 질문자님 상황도 모르면서 무작정 독립하라고 하시니까요 어머님이랑 같이 사는게 질문자님한테는 지금 필요한 상황인것 같은데 굳이 어른들한테 일일이 말씀드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질문자님이랑 어머님이 결정하신대로 하시고 나중에 물어보시면 그때 대답하시면 될듯합니다 아무래도 어른들은 옛날 생각으로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지금 상황이랑은 맞지않을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은 학생 신분이니 만큼

    친척 어른들 말씀에는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려러니 하고 넘어 가시는게

    마음 편할거라 생각합니다.

    굳이 어른들에게 애기 하실 필요없이

    엄마하고 상의 하셔서 편하대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