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소하면서도 기억해주는 것들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많은 관심이 가있고 그래서 여럿 기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이 좋아하고 평소 많이 기대했던 것들을 잘 기록해두고 기억해 두었다가 그 중에 여러개를 소소하지만 하루 동안에 누려볼 수 있게 해주는 이벤트가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예를 들어, 주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브런치가 집 앞에 놓여져있고 9시 40분 쯤 일어날 수 있도로고 모닝콜도 해주고, 차량 픽업으로 같이 하루종일 데이트 하러 가서 식사로 가게에서 갓 나온 치킨도 먹고 산책 겸 바닷가나 강가 걷다가 시원한 바람 쐬면서 좋아하는 노래 듣고 힐링하다가 야경이나 노을이 이쁜 지하철 창가에서 노래 같이 들으면서 집으로 돌아와 쉬어가는 그러다 야식으로 간단하게 라면 먹고 편안하게 하루 알차게 이것 저것 시간 보내고 사진 정리하고 그러면서 즉흥적으로 선물 사서 전달해주는거
이런식으로 로망이나 평소 소원들을 잘 모아서 하루에 특별하게 선물해주는것도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