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이벤트 해주려면 무엇이 좋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혹시라도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자

생각하고 있다면 어떤 종류의 이벤트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별히 계획하시는 이벤트가 없다면

    좋은 음식점에 함께 가시는 것입니다.

    가령 오마카세나 파인 다이닝 비싸기는 하지만

    한 번 정도 경험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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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랑하는 연인에게 최고 감동은 한강에서 끈금 없이 보물찾기 이벤트예요

    보물 장소에 정성 가득한 손 편지와 비상금을 숨겨두면 감동의 눈물과

    눈동자가 동시에 커지는 기적이 일어나지요

    평소에 툭 던진 말을 기억했다가 취향 저격 선물을 슥 내밀면

    질문자님 지갑이 얇아져도 상대방 입꼬리는 귀에 걸려요

    촛불 쇼보다 질문자님 진심과 통장 잔고를 몽땅 털어 넣은 반전 이벤트를 열어 눈물바다고 만들어봐요

  • 저는 원초적이지만 옜날 이벤트가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촛불을 켜두고 하트로 만들어서 그안에 사랑하는 사람 들어가게 하고

    반지 선물해주기 입니다. 반지는 14K

  • 목적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좀 특별하게 하고 싶으면 비싼 오마카세 같은 곳 가서 식사하시고 5만원대 정도 되는 충성한 꽃다발이랑 악세서리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작은 꽃다발에 케이크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사소하면서도 기억해주는 것들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많은 관심이 가있고 그래서 여럿 기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이 좋아하고 평소 많이 기대했던 것들을 잘 기록해두고 기억해 두었다가 그 중에 여러개를 소소하지만 하루 동안에 누려볼 수 있게 해주는 이벤트가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예를 들어, 주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브런치가 집 앞에 놓여져있고 9시 40분 쯤 일어날 수 있도로고 모닝콜도 해주고, 차량 픽업으로 같이 하루종일 데이트 하러 가서 식사로 가게에서 갓 나온 치킨도 먹고 산책 겸 바닷가나 강가 걷다가 시원한 바람 쐬면서 좋아하는 노래 듣고 힐링하다가 야경이나 노을이 이쁜 지하철 창가에서 노래 같이 들으면서 집으로 돌아와 쉬어가는 그러다 야식으로 간단하게 라면 먹고 편안하게 하루 알차게 이것 저것 시간 보내고 사진 정리하고 그러면서 즉흥적으로 선물 사서 전달해주는거

    이런식으로 로망이나 평소 소원들을 잘 모아서 하루에 특별하게 선물해주는것도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 거창한 이벤트보다 상대방이 평소 좋아했던 것을 기억해 준비하는 게 더 특별한 것 같습니다. 함꼐 찍은 사진으로 작은 앨범을 만들거나 손편지와 꽃을 준비하고 둘만의 추억이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