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아파트 베란다 누수(외부코킹 노후, 외벽크랙 의심, 윗집과 누수탐지 합의)

안녕하세요, 구축아파트 베란다 페인트 들뜸 및 가루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3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이며,

베란다 외부 샷시는 10년 정도 전에 리모델링 하며 바꿨고, 외부코킹은 많이 노후돼 들떠있는 상태입니다.

24년 7월 정도 즈음에 내부 리모델린 일부 하면서 베란다 페인트칠도 다시 했습니다.

근데 25년 겨울~현재까지 페인트가 서서히 벗겨지면서 지금은 엄청 많이 벗겨지고 계속 가루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코킹도 문제지만 외벽도 크랙이 조금 있는 거 같아 관리사무소 연락해서 확인 결과, 페인트 벗겨지는 모양새와 베란다 블라인드가 얼룩이 없는 점으로 보아 코킹보다 누수가 원인인 거 같다며 윗집과 얘기해보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윗집과 얘기한 결과 베란다 물을 쓰기는 하지만 누수될만한 구조적 결함은 없을 것 같다. 누수 탐지를 하겠다면 아랫층인 우리 집이 부르되, 윗집이 원인이라면 책임은 지갰다 까지 얘기가 된 상황입니다.

최종적으로 현재 우리집 외부코킹이 많이 들뜬 상태에서, 코킹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으니 누수 탐지를 불러 원인 파악을 먼저 하는 게 맞을지

코킹을 먼저 해결한 후에 누수 탐지를 부르는 게 맞을지

그리고, 누수탐지 결과 외벽 크랙이 문제라고 하면 탐지 비용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관리사무소)

저희 집도 완전 문제다 없다 하는 상황이 아니라, 어떤 순서가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내년도에 외벽 크랙 보수 작업 예정은 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돌도 안된 아기가 있어 얼른 해결을 하고 싶기도 하고, 꼭 우리 집 코킹만 원인이 아닐 수도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참 애매한 상황입니다 ㅠ

코킹이 멀쩡해보이는 쪽도 페인트가 떨어지고 있고, 창문이 없는 다용도실도 이미 페인트가 우수수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또 누수 탐지 불렀을 때 저희 집 코킹도 안 좋은 상황이라 그냥 보자마자 코킹이 제일 먼저 보일테니 자세히 안 보고 코킹이 문제라고 하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구요.

지역은 대전 서구입니다.

어떤 순서로 처리하는 게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래밴 아파트에서 이런일이 많은데요

    보통은 윗집 베란다쪽 백색시멘트나 실리콘 코킹 문제인 겨우가 많아요

    일단 누수탐지업체 부르시고 상기 원인이라면

    윗집에 수리 요청하시면 됩니다

    윗집에 일배책보험 있으면 그걸로 보험처리 가능하니

    상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