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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

오랫만에 전화와서 결혼식오라고하는데 가야하나요?

제가 예전에 알바했던곳에서 알게된 사람입니다~그런데 알바끝나고 몇번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한게 다이고 한동안 연락이 없었는데 몇년만에 전화가와서

결혼한다고 결혼식에 오라고하는데 가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안가면 안되나요?

부담스럽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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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DevonRex
      DevonRex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몇년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앞으로도 할일이 많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굳이 안가도 될 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알바하다가 밥몇번 먹고 차마신사이라면 그냥 한마디로 남입니다.

      남의 결혼식에 갈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그 전에 친하게 지냈고 앞으로도 연락하면 지낼 사이면 경조사 챙기는게 맞지만,

      지금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가 아니면 굳이 결혼식에 가실 필요 없어 보입니다.

      다시 연락오면 결혼 축하하고, 다른 약속이 있어서 참석 어렵다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부담스러움을 느끼신다면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원래부터 친구도 아니였고 오래전에 연락이 끊겼다면 연락할 이유가 안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몇년만에 연락왔다면 참석을 안해도 될듯합니다.

      참석하고 난 뒤 몇년뒤에 아이 돌잔치한다고 한번 연락올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벌51입니다..질문자님께만 전화한것이 아니고 제 생각으론 저장된 번호로는 전화를 다하신듯 하네요.계속 연락을 하실거면 가시고,잠깐의 만남이면 안가시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세련된꽃무지197입니다. 그동안 연락이 없고 친한 사이가 아니면 굳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경조사에 올거같으면 참석하세여.

    • 안녕하세요. 프란도라입니다.

      친구께서 오랫동안 전화로 연락을 받지 않았다면, 그 분께서 결혼식에 초대하신다는 전화가 들어온다면, 그것은 친구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이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은 친구에 대한 예의와 존경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결혼식 참석에 따른 비용, 시간, 여행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친구에게는 어떤 상황이든 상황을 이해하고, 그 분의 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친구와의 관계와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서 그 분이 참석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상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은 친구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상황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같으면 안갑니다.

      특별한 사이도 아니고 지금까지 계속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던 관계도 아닌데

      굳이 가야할 사이도 아닌것 처럼 보이니까

      안가셔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저라면 굳이 안갈것 같습니다.

      나중에 전화로 일이 있어서 못갔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특별히 접점이 많은 사람이 아니니 안가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금조113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저는 안가도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계속 연락하고 간간히 만나실 분이라면, 다른 사정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축의금이라도 조금 챙겨드리시구.. 앞으로 굳이 안봐도 될 사이시라면 그냥 연락 안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몇년만에 전화가 온것도, 애초에 별로 가깝지않은 사이였던것도.. 굳이 앞으로 연을 이어나갈 사람은 아닌것같아요

      살면서 불필요한 관계, 애매한 관계는 없애는게 편하실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알바하다가 알게된 사이이고 몇년만에 결혼식오라고 한다면 안갈듯하네요.

      본인이 그분이 도움이 된다면 가시고 아니면 안가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헐렁한수세미805입니다.

      앞으로 계속 만날사람이면 인간관계상 가는게 좋고요.그렇지 안다면 안가도 상관없어요.

    • 안녕하세요. 상냥하고친절한성냥팔이소녀왕눈이입니다.

      그분이 님과 어떤관계리신지요

      아주 오래 관계를 지속한다면 가는게 맞으나,

      그렇치않다면 굳이..

      결혼 등 개인의 대소사가 주변인간관계가 교통정리가 됩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