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수술을 한 경험이 있어서 비만 오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데요, 질문자님처럼 우울한 기분이 들때가 많아서 일부러 더 신나는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하러 갑니다.
비오는날 운동할 곳이 별로 없으니 헬스장이 많이 붐빌거 같은데, 오히려 운동하러들 안나와서 썰렁할때가 많더라구요^^ 움직이기 힘들어도 일단 집밖으로 나오면 헬스장으로 갈 수 있고, 러닝머신 뛰고 땀 한번 쫙 빼면 하루가 개운해집니다. 꼭 운동 아니더라도 무언가 하고싶은일이나 목표를 글로 쭉 써보고 하나씩 하면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것도 비오는날의 우울감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비오는날 자체를 즐기긴 힘들지만, 우울감이나 처지는 기분을 이겨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