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아프리카 쪽은 국가마다 제도도 다르고 통관 절차도 제각각이라서 무턱대고 들어갔다간 물건은 보냈는데 세관에서 묶이거나, 결제 못 받는 상황도 흔하게 생깁니다. 그래서 처음 진출할 때는 바이어 신용조사 철저히 하고, 가급적이면 L/C나 선결제 방식 쓰는 게 안전하고요, 현지 통관 대리인이나 경험 있는 포워더랑 협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수입금지 품목이나 라벨링 기준 같은 비관세장벽도 사전에 꼭 확인해야 낭패 안 봅니다. 그냥 다른 지역 수출하듯 하면 안 되는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