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돗물은 정수 과정을 거친 안전한 음용수이며 100℃ 이상에서 팔팔 끓이면 잔류 염소와 미생물이 대부분 제거되므로 라면 조리 시 수돗물을 사용해도 위생과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노후 배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녹물이나 냄새가 섞여 라면 고유의 풍미에 미세하게 영향을 줄 수는 있으므로 찜찜함이 느껴진다면 일반 수돗물 대신 정수기 물을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 됩니다. 따라서 꼭 생수를 고집할 필요는 없으며 배관 상태가 양호하다면 수돗물을 팔팔 끓여 사용하셔도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