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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유머있는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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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는 거 제가 좀 심한 건가요?

어떻게 보면 고질병 같은데 그렇다고 스스로 고치기도 힘드네요.

누굴 좋아하거나 이성적인 호감이 생겨서 마음에 그 사람을 들이면 거짓말 안하고 과장 안보태서 딱 자는 그 시간만 빼고 머리 한 켜에서, 마음 한 구석에서 계속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요.

무언가를 하면서도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정말 잠든 그 시간만 제외하고 하루종일 그 사람을 생각한다고 보면 맞겠네요.

문제는 저 혼자 이렇게 마음을 키워가다보면 일상적인 루틴이 깨져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해오던 저만의 생활 패턴이 깨져버리는 거죠.

스스로도 통제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행동으로 실천이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잘 되든, 안 되든 끝을 보자는 심정으로 결국엔 고백을 하는 등 직진을 해서 결말을 봐야 일단락이 되더라구요.

최근에도 마음에 들어온 사람이 있는데 2달여 좀 넘은 것 같네요.

온종일 그 사람 생각뿐입니다.

제가 좀 심한 편에 속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리워하면언젠간만나게되는

    그리워하면언젠간만나게되는

    좋아하는 사람 생각이 하루 종일 머리에서 떠나지 않으면 아직 젊고 좋으신 거에요!! 그런데 너무 심하면 일상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는 마음도 생길 것 같기는 하네요..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단 바쁘게 지내거나 취미 활동, 운동 등으로 마음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계속 생각하는 건 누구나 겪는 감정이에요. 하지만 그 생각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루틴이 깨지고, 스스로 통제가 어려워진다면 조금 신경 써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크고 깊은 만큼 집중하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해선 적절한 시간에 의도적으로 생각을 분산시키는 연습도 필요해요. 예를 들면 운동, 취미, 친구와의 대화처럼 다른 활동에 집중하는 겁니다. 그리고 결말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는 게 중요해요. 자신을 잘 돌보면서 천천히 감정을 다루는 게 건강한 사랑을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을 좀 더 여유 있게 바라봐 주세요.

  • 우선, 형식적으로 어떤 조건때문에 만나는 것이 아니면 질문자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게 좋겠습니다.

    다들 좋아서 만나게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띄고, 음악만 들어도 뭔가 감동이 밀려오고.. 그런 것입니다.

    : APPLE TV+에 나오는 파칭코라는 유명한 시리즈에서 여주인공의 모습 보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에서 너무 일상생활조차 못할정도가 되면 곤란하니... 일상에서 해야할 일을 할때는 최대한 그 일에 집중하여 정상적으로 학업이라던지/ 업무라던지.... 규칙적인 운동 . 자기관리는 계속적으로 할수 있게 하는.. 그러한 최소한의 자기의무는 수행하여야된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런다고 그 사람이 질문자님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요 질문자님만 마음 상하실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 마음을

    억지로라도 줄여 보시려고 노력을 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그런 마음을 실제로 카톡이나

    그런걸로 그 사람한테 연락을 한다거나 하면 그 사람은 부담을 느낄 가능성이 높아요 스스로 그런 마음을

    줄여 나가 보려고 노력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작성자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온종일 그 사람 생각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그 마음이 진심이라면, 결과가 어떻든 상대에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대와 잘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고, 잘 되지 않았다면 그래도 미련은 적을테니까요. 

  • 일단 질문해주신 내용을 들어보자면 아무래도

    상대방에 대해서 너무 빠져서 살아가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랑해서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은 지극하게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게 너무 과하면 본인에게도 그리고 상대방에게도 좋지 못합니다.

  • 어떤 사람에 대한 감정이나 생각이 잠 자는 시간 제외하고 계속 생각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좀 심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나 좋고 저 사람 아니면 죽을 거 같다는 감정이 들어도 하루 종일 빈틈없이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그런한 감정은 집중력이나 사고력에 영향을 주어 일반적인 루틴이 깨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모든 사람은 이성을 좋아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지만 하루종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자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자는 시간만 빼고 온종일 그사람 생각 뿐이라면 조금 지나치기는 합니다 정말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겠습니다 말씀처럼 그정도라면 고백하시고 잘되면 좋고 안된다면 빨리 털어내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무 과도한 생각은 집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 방문하여서 심리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고

    만약 혼자 커트롤이 가능하다면 방법을 찾아내셔서 컨트롤 하시는게 좋아요.

    일단 바빠야 그사람 생각을 덜 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