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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티
유디티23.01.20

신생아 기저귀 가는 타이밍과 모로반사 대처법

태어난지 3주 되어가는 신생아를 둔 초보입니다
기저귀에 볼일을보고 갈아주려고하면 짜증을 심하게내서 보통 3시간간격으로 수유를 해서 그시간에 맞춰 기저귀도갈고 수유하는대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발진생길까봐 파우더도 계속 발라주고있긴한대 이래도 되나싶어서요. .
속사개를 꼭 싸매줘도 자다가 흠칫놀래면서 찡찡합니다
다른대처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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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저귀는 되도록 아이가 깨어 있을 때 갈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파우더는 땀 구멍 막힌다고 해서 안 바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습에 신경을 써주면 될 것 같아요.

    모로반사에는 속싸개를 싸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목욕을 할 때나, 기저귀를 갈 때 놀라지 않게 손에 장난감을 쥐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저귀를 먼저 갈아 놓고 모유수유를 하시고, 모유수유하고 시간이 지나면 아기의 기저귀 상태를 확인 한 후에 기저귀를 갈아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거부감이 들겠지만

    위생과 아이의 건강을 위하여는

    아이가 변 등을 본 후에 바로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에게 대변을 본 즉시 기저귀를 갈아야, 대변에 있는 대장균 및 각종 독소들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기저귀를 가는 행위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이 또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3시간에 한 번씩 수유하기 전 기저귀를 가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눈으로 확인하여, 발진이나 다른 피부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면

    이상이 생기더라도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