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서 글리코겐과 포도당을 저장한다고 하셨는데,
음주시 저장된 당이 다 소진되어서 그런걸까요?
제 경험상 술 마신 다음날 꿀물 등 단 음식이 당입니다.
과음할수록 더 많이 당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간기능이 저하되면 당 저장을 못하나요?
술-간-당 무슨 연관관계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