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동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라면에는 나트륨(Na)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루 권장량의 대부분이 들어있죠.
우리가 라면을 먹게되면 나트륨의 짠맛 때문에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수분 공급을 통해 나트륨의 농도를 조절해주는 것이고, 소변 등으로 배출됩니다.
그런데, 밤에 라면을 먹게되면 나트륨 배출을 위한 외부로부터 물 공급이 되지않아
체내 수분을 모아 세포들이 가져가게 되고, 그 세포들이 부풀어 얼굴이 붓는 것입니다.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대표적인 것이 우유인데요.
우유의 칼륨(K)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에 얼굴이 붓지 않는 것입니다.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