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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실력이 좋아지면서 조심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러닝 하면서 몸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고 실력도 좋아지고있어요.

처음에는 5분대에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4분대에도 버틸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좋아졌는데 뛰고 나면 다리가 아프더라고요.

이시점에서 조심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무리하게 4분대로 계속해서 달리시기 보다는 LSD, 인터벌 훈련을 같이 병행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갑자기 속도를 올리게 되면 결국 부상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립니다. 1주일에 한번씩은 인터벌 훈련을 통해서 심폐지구력을 키워 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LSD 훈련을 통해서 장거리를 뛰기위한 체력도 만들어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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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실력이 늘기 시작할 때 오히려 부상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기록이 좋아지면 자꾸 더 빠르게 뛰고 싶어지는데 몸 특히 관절이나 힘줄은 체력만큼 빨리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뛰고 나서 다리가 계속 아프거나 통증이 며칠씩 간다면 무리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저도 러닝하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이 시기에 휴식일 안 챙기다가 무릎이나 종아리 다쳐서 한동안 쉬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요. 기록 욕심도 좋지만 회복도 운동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