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톡톡 하나먹고 빨개지는 사람??
이슬톡톡 하나 먹고 얼굴이 빨개지고 취기가 올라오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고 먹자 하는건 아주 위험한 행동 아닌가요?? 여자친구는 술을 잘먹는데 저는 못먹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만나면 술을 맥이려고 합니다.... 빨개져도 바람 소이고 오면 금방 얼굴 하얗게 된다고... 그리고 자기 어릴적 학창시절 인천 친구들은 술 못먹어도 야 같이 먹자 하면서 술권하고 마시게 한다는데요?? 이거는 정상이 아니지 않나요?? 술을 못먹어서 술 안권하는 우리 친구들 한테는 애들이 참 착하내 ㅋㅋㅋ 라고 말하던데요
술을 못마시는 사람에게 권하는 사람은 재정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선천적으로 알콜을 해독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한테 술을 권하는 것은 살인행윌죠
음식은 자기의 식성에 맞게 먹어야 합니다.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주 한잔 먹고 얼굴이 빨개지고 취기가 올라오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고 먹자 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더구나 여자친구가 오히려 자제를 해야할 사항인데, 오히려 남자에게 술을 권하니 특이합니다.
여자친구가 정상이 아니지 않나요라기 보다는 살아온 인생과정이 서로 다르네요.
술을 잘못먹는 사람을 여자
친구가 계속 술을 먹이려고
하는것은 여자친구가 배려가 없는 사람이구요 술을 잘못 마시는 사람에게 술을
먹이면 위험에 처할수도 있다는걸 알지 못하나봐요
그런체질이 술마시면 건강에 안좋습니다
사람마다 알콜을 받아 들이는게 다 다릅니다.
이슬톡톡이 알콜이 좀 약하다고 해도 누군가에게는 과하게 느껴질수있어요
술을 억지로 권유하는건 학대입니다;;
이슬톡톡 하나 먹고 얼굴이 빨개지고 취기가 오르는 건 알레르기 반응이나 특정 성분에 민감해서 그런 경우가 있어요 ㅠㅠ 술을 못 먹는 사람이 강제로 술을 권하는 건 정말 위험하고 건강에도 안 좋아요~!! 특히 술을 못 먹는 사람에게 술 권하는 건 배려심이 부족한 행동이고 그런 행동은 절대 정상이 아니에요^^ 친구들이 술 못 먹어도 같이 즐기려고 하는 건 배려심이 깊은 거고요!! 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더 건강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