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형: 막힌 혈액순환 뚫기>
하체에 피와 림프액이 고여서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운동보다 순환이 먼저입니다.
L자 다리 운동: 누워서 벽에 다리를 수직으로 대고 15~20분간 누워있으세요. 다리에 고인 피를 심장 쪽으로 내려보내 주어 붓기 제거에 직효입니다.
수시로 스트레칭: 의자에 앉아있을 때 발목을 몸쪽으로 당겼다 쭉 펴는 동작을 반복하세요. 종아리 가자미근이 펌프 역할을 해 혈액을 위로 올려보냅니다.
짠 음식 줄이기: 나트륨은 수분을 머금어 몸을 붓게 만듭니다.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호박, 토마토 등을 드시면 붓기 배출에 좋습니다.
<지방형: 식단과 유산소로 전신 살 빼기>
우리 몸은 특정 부위(종아리만)의 지방만 골라서 태울 수 없습니다. 전신 체지방률을 낮춰야 종아리 지방도 함께 빠집니다.
추천 운동: 인터벌 걷기(빠르게 걷다 천천히 걷기 반복), 실내 자전거(가장 낮은 강도로 빠르게 페달 돌리기).
줄넘기나 가파른 경사 걷기는 종아리 근육을 강하게 자극해 오히려 알을 키울 수 있으므로, 평지 위주의 가벼운 유산소가 좋습니다.
<근육형: 근육 길이를 늘려 슬림하게>
이미 발달한 종아리 알 근육(비복근)을 줄이려면 힘을 쓰는 운동보다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길쭉길쭉한 스트레칭이 필수입니다.
폼롤러 마사지: 바닥에 폼롤러를 두고 종아리 가장 두꺼운 부위를 올린 뒤, 반대쪽 다리를 얹어 무게를 실어 좌우로 굴려줍니다. 뭉친 근육 섬유를 풀어주어 다리 라인이 매끄러워집니다.
벽 밀기 스트레칭: 벽을 바라보고 서서 한쪽 다리를 뒤로 멀리 보낸 뒤, 뒤꿈치를 바닥에 완전히 붙이고 앞쪽 무릎을 구부립니다. 뒤쪽 종아리가 찢어질 듯 시원한 느낌이 들어야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