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경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나는 누구일까 ?ᆢ

아주 오랫동안 고민하고 답을 못찾은 질문이네요 ᆢ

형식적인 객관의 나는 지금 보여지는 하드웨어의 나

그러나 더 심오한 나는 심연속 오롯이 주체적인 정신의 소프트웨어의 *나* 이겠죠?^^

나란 지금까지 살아온 발자취가 나자신 이며

앞으로 살아갈 나자신 또한 내가 되겠죠~~

멋진 나로 살고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저는

누군가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나는 나다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내가 될 수 없고

내가 누군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는 나라고 인식하고 있는 인식자, 나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자아, 통일적인 모습을 거부하는 분열자, 의식 너머에 무의식에 지배받는 자아, 사유를 하는 주체이자 동시에 그 객체? 나의 모습은 이렇게 다양합니다.

사회를 이루는 개인, 가족 구성원 중 1인, 현재를 살아가는 동시대인, 미래를 구성할 인자 정말 다양하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나는 분명하게 대답할수 있지요 왜냐하면 나는 새 예루살렘성을 향해 항해하고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눈에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영의 세계가 우리의 육신이 무너지는날 하늘나라로 이사가게 되어있지요 그래서 예수 믿어야합니다 그러면 죽음이 결코 두렵지 않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나는 나일 뿐입니다. 그 누구도 나를 대체할 수 없으니까요."라고 철학적으로 대답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가 정답은 아니며, "나는 곧 나인데 과연 나를 누구인가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