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옅은 초록색이나 노란빛으로 변하는 경우는 대부분 질소 부족이나 뿌리 환경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말농장에서는 한 번에 많은 비료를 주기보다 소량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합비료나 요소비료를 사용할 경우 1㎡당 아주 소량을 흙에 고르게 뿌린 뒤 가볍게 섞고 충분히 물을 주어 뿌리까지 스며들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액비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7~10일 간격으로 주면 과비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배수가 좋지 않으면 영양분이 있어도 흡수가 잘 안 될 수 있으므로 흙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잎만 노랗다면 자연스러운 노화일 수도 있어 전체적으로 상태를 함께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