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은 거친 식물성 먹이를 소화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섭취한 음식물이 오래 머무르며 발효하는 공간이었던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흔적기관으로 그 역할을 줄었지만 유리한 박테리아의 은신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꼬리가 없어진 것은 직립 보행으로 인한 퇴화로 추정합니다. 꼬리는 원래 나무를 오르거나 빠르게 달릴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의사 소통, 신체 보호 역할도 했습니다. 하지만 땅 위에서 직립 보행을 하게 되면서 꼬리는 불필요한 신체 구조가 되었습니다. 특정 돌연변이가 꼬리뼈만 남기고 꼬리를 없애는 방향으로 진화된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날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등에 만지는 튀어나온 뻐는 척추입니다. 이 모든 것은 진화 과정으로 형성된 것으로 신이 만든 것이 아닌 자연적 진화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