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 직장에서 퇴사를 꼭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 직장에서 약 7년 반 정도를 다니고 있는 30대 중반 회사원입니다.

현 직장은 두번째 회사입니다. 이전에 약 3년정도 첫번째 회사를 경험했습니다.

다만 초(?)여초 회사에 다니다보니 다른것보다 여팀장의 가스라이팅에 너무 숨이막혀 퇴사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연말이나 연초 날짜로 퇴사를 원하며, 퇴사 희망일 약 3주전쯤에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현 회사의 이전 퇴사자들의 선례들로 보아

1. 퇴사희망자(?)들에 대한 갑질 (태세변환)

2. 차별적인 업무배분

3. 퇴사직전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는데, 그것에 대한 결재를 계속 내용을 보완, 수정하라고하면서

수 차례 불편한 상황을 만듦

등이 있습니다.

회사 내규도 꼼꼼히 읽어볼 예정이지만, 정당하게 문제없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요하다면 노동청 등에 고발까지 각오하고 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사까지 생각하셨다면 저 같으면 눈에 뵈는게 없기에 여팀장이랑 한바탕 할 것 같습니다.

    그 아줌마도 밑에 직원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한바탕해서 다른 밑에 직원들한테 쪽팔려 봐야 합니다.

    그럼 밑에 직원들도 저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이 들 겁니다. 그럼 본인 위신만 깍이는 겁니다.

  • 퇴사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언제라도 자유 의지로 퇴사하실 수 있기 때문에

    갑질 당하실 이유 조차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 7년동안 다닌회사에서 퇴사를 마음억고 있군요,

    이유는 여팀장의 가스라이팅 때문 이라면

    회사 다니기가 불편 히시죠,

    그런데 퇴사 의사를 미리 말하시면 팀장이더 가스리팅 하며 괴롭힐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진퇴사는 실업급여도 받기 힘들지요,

    일단 이직할 회사에 합격하면 퇴사 의사를 밝히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퇴사 사유는 팀장의 가스라이팅이 심하여

    근무하기 힘들다고 퇴사이유를 밝히면 되겠지요.

    그래야 다음 후임직원께 조심 하겠지요.

    업무인수인계서는 미리 작성하여 보관해 있다가 제출하면 되겠지요.

  • 제일 먼저 할 일은 사직 의사를 말로만 하지 말고 사직서나 이메일처럼 날짜가 남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사직서 수리를 미루더라도, 기간을 정하지 않은 근로계약이라면 사직 의사를 전달한 뒤 일정 기간(보통 한 달 정도)이 지나면 효력이 생기므로, 회사가 붙잡아 둘 수는 없습니다.

    인수인계서는 한 번 성실하게 작성해서 제출하고, 제출한 파일과 날짜를 본인도 보관해 두세요. 이후 수정 요구가 계속되면 무엇을 언제 고쳐 달라고 했는지 기록해 두시면,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인수인계 의무를 다했다는 근거가 됩니다.

    퇴사 통보 후 따돌림이나 부당한 업무 배분이 있으면 날짜, 내용, 주변 사람을 메모로 남겨 두세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이런 기록입니다. 그리고 퇴직금과 미사용 연차 수당은 퇴사일로부터 14일 안에 받는 것이 원칙이니, 지급이 늦어지면 그때 노동청에 진정을 넣으시면 됩니다.

  • 일단 위에 언급되어있는 것보다 제일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직이 가능한지와 금전적인 여유기간을 어느정도 산정했냐는 문제입니다.

    경력이 충분한 것은 알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엔 나이가 있기 때문에 경력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회사로 이직이 확실하게 보장된 상태에서 이직하거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어느 분야이건 간에 지금 이직이나 구직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문제가 우선 해결이 된다면

    위에 언급된 사항들을 들여다보고 퇴사를 준비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제 아는 형님이나 지인들도 어느정도 준비했다고 하고 나왔음에도 불발되거나 본의아니게 오래 쉬게 되어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경우를 봐서 드리는 말입니다.

  • 사실 퇴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다음 바로 회사에 출근하지 않으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손해배상 소송을 하겠다고 압박할 수 있지만 단순 퇴사로 인해 회사가 입은 손실을 입증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사측에서 무단결근으로 걸고 넘어질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그만 둘 회사라면 퇴직금 몇푼정도는 손해보는 것은 감당할 수 있으니까요

  • 근데 요즘 고용시장이 안좋아서 참고 일하시는게 좋아요.

    기업들이 신입,경력자를 고용을 너무 안해서 계획도 안세우고 퇴사하면 앞으로 취업 못할수고 했다 해도 인생이 맘대로 안되서요.

    참고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