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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꽃이덜피었었는데 만개를 한거 같습니다. 꽃이 작은데요. 잎은 세개인거 같고요. 잎은 나물로 먹을수 있는가요?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살짝쿵웃음짓는천혜향
안녕하세요
마타리에요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줄기 끝에서 작은 노란색 꽃들이 우산 모양으로 빼곡하게 모여 피어나요
잎은 갈라져 있어 말씀하신 것처럼 갈래가 진 형태를 뗘요
식용여부는 어린순도 질기고 써요
오래 고우듯이 푹 찌고 우려서 독성빼고 먹긴 했어요
마타리는 한약방 가면 약쟈로 잘쓰여요
뿌리부터 통째로 씻어 말려 쓰입니다
냄새가 안좋어요 워낙 쓴 식물이라 말려놓아도
된장 썩은 내가 나요
엄청 독한 식물이에요
몸에 열날때 해열제로 쓰는데요
사람에게도 쓰지만 말이나 가축들이 열날때 저걸 먹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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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한자라240
마타리로 보입니다.
마타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아주 옛날부터 자라온 순우리말 이름의 토박이 자생종으로 여름에서 가을 사이 꽃을 피웁니다.
꽃줄기 끝에 작은 노란 꽃들이 우산 모양처럼 모여 피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타리라는 이름이 특이한데요, 외래어 같이 들리지만 순우리말입니다.
훤칠하고 길쭉한 꽃대의 모습이 말의 다리를 닮아서 말다리에서 마타리로 바뀌었다는 설과,거칠고 험한 곳에서 막 자란다는 뜻의 접두사 막과 갈기를 뜻하는 타리가 합쳐진 순우리말이다라는 설 등이 있습니다.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 에서도 소년이 소녀에게 꺽어 주던 가을 들꽃 중 하나로 등장할 만큼 우리 정서와 깊이 닿아 있는 전통 야생화입니다..
유난히심플한철쭉
마타리 같아 보입니다! 이미 꽃이 난 상태라 드시면 안되어요..
그리고 야생화라 오염되었을지도 모르니 전문가분들도 야생화 종류들 섭취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