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하루 7-9시간 정도로 권장됩니다.
현재 질문에서 처럼 10시 30분 - 11시에 잠이 들어, 오전 5시 30분 - 6시에 주무시지만 피곤함을 느끼신다면
기본적으로 본인에게 다소 부족한 수면 시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수면의 길이"보다 "수면의 질"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에 수면의 질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확인해보시고,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평일/주말 간 기상시간은 일정한지?
졸릴 때 잠에 들고 있는지?
수면 6-8시간 전부터 각성 성분(카페인)은 조절하는지?
수면 전 30분-60분 전 블루라이트(스마트폰/TV/PC)를 사용하는지?
운동이 과도하거나 전혀 하지 않은 상태인지?
침실의 온도/습도/조명이 적절한지?
음주를 하는지?
과도한 야식 혹은 소화되고 나서 잠에 드는지?
코골이/수면무호흡 증상은 없는지?
위와 같이,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습관들을 개선하고
수면의 시간을 좀 더 확보한다면, 일상에 피곤함이 조금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