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에 들어갈때 나갈때 왜 거리감이 없어지나요?

날씨가 맑은날 터널에 들어가거나 터널에서 한참 달리다가 나올때 순간적으로 거리감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브레이크쪽에 발을 올려두고 있던지~ 아니면 선그라스를 쓰고 아래쪽을 보는데요.

왜 거리감이 없어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터널 안은 주변의 경치가 보이지 않기때문에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게 되는 거죠

    또한 터널 안에서는 빛의 양이 적어지기때문에

    사람의 시각이 혼란스러워져서

    거리감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때는 속도를 줄이고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 터널 들어갈 때 나갈 때 거리감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거리라는 것은 사람이 인식을 하는데 크게 세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서리입니다. 사각형의 변, 꼭지점을 기준으로 사람은 거리를 인식합니다. 그런데 터널은 원이죠? 실제로 원 안에 들어가 있으면 공포감이 느껴집니다. 두 번째로 빛입니다. 빛이 있어서 멀고 가까운 것을 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거리 측정 원리는 양안에서 겹쳐보이는 이미지를 재해석해서 거리 감각을 3d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림자입니다. 그림자가 있어야 사람은 그걸 보고 거리를 측정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터널은 3가지 모두 없기 때문에 거대한 원이 커지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오는 현상을 느끼게 됩니다. 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