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남자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절차를 이번 8월 이내에 전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지난 8월 9일에 임시 감독과 코칭스태프에 대한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공식적으로 마감하였습니다. 협회는 지원 현황을 비공개로 유지한 채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이 포함된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현재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면접 평가를 진행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면접 평가가 종료되면 위원회에서 수립한 우선협상 순위에 따라 최종 후보자와 구체적인 계약 조건 협상에 돌입합니다. 임시 감독으로 최종 낙점된 사령탑은 다가오는 9월 21일 대표팀 첫 소집일로부터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