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본인 자리에서 밥먹기가 민폐??

회사에서 본인 자리에서 밥먹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회사는 음식냄새가 난다고 사무실에서 밥을 못먹게하거든요 무조건 탕비실을 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탕비실이 제대로 안되어있는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리 그래도 본인 자리에서 식사를 하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밥먹는 행위 자체는 크게 문제 없을 수 있기는 한데.. 주변에 냄새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이 민폐가 될 것 같네요. 탕비실이 없다면 회의실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아무래도 회사 본인 자리에서 밥을 드시게 되면

    그 냄새가 사무실 내에 남을 수 있기에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어서

    가능하면 휴게실이나 다른 곳에서 드시는 것이

    더 나을 것이에요.

    아니면 샌드위치 같이 냄새 없는 간단한 것이라면 모를까요.

  • 회사 자리에서 조용히 밥 먹는 것 자체가 민폐는 아니라고 봐요

    다만 냄새 강한 음식이면 옆자리 분들에겐 점심시간이 아니라 후각 고문 시간이 될 수도 있죠

    특히 김치찌개 냄새는 사람을 식당으로 순간이동 시켜요

    배고픈 동료에겐 너무 가혹해요

    회사에서 탕비실을 이용하라고 한다면 최소한 편하게 먹을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된 공간도 없이 무조건 가라는 건 좀 그렇죠

    밥 한끼 먹는데 사내 미션 수행하는 기분이면 곤란하죠

    환기와 공간부터 챙겨주면 좋겠어요

  • 참 애매하긴 해요. 이전에는 다같이 우루루 나가서 점심먹는게 당연했는데,

    요새는 점심시간 되면 자기 개인 시간을 가지다보니,

    밥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게 되는데

    사무실에 딱히 밥먹는 곳이 있는곳도 아니다 보니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회의실 들어가서 같이 먹거나

    눈치 보면서 자기 자리에서 먹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난거 같아요.

    무턱대고 사무실 자리에서 식사 금지는 좀 시대와 안맞는 거 같구요,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 (회의실 활용)을 좀더 고민하거나,

    혹시나 밥을 먹더라도 향이 너무 강한 음식은 지양하자는 가이드 라인 정도는 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 본인 자리에서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 크게 민폐라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면 개인 자리 보다는 휴게실이나 다른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게 맞다도 생각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 사무실에서 냄새나는 음식을 취식하는 건 민폐가 맛습니다. 

    과자나 커피, 음료는 몰라도 햄버거, 도시락을 사무실에서 먹으면 옆에 있는 사람도 냄새를 맡아야 하잖아요. 

    환기가 가능한 회이실 등 같은 데 가서 먹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