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빨간남생이72
얼굴이 자주부어서 걱정입니다. 방법이 잇을가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자주 붓습니다.
피검사를 해보앗는대 피검사 수치상는 딱히 문제잇는건 없다고 하내요.
나트륨을 줄이고 잇는대 다른방법이 잇을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평소 나트륨을 줄이고 계시다면, 이제는 체내 과도한 염분을 밖으로 밀어내 주는 칼륨이 풍부한 식품(바나나, 시금치, 아보카도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분 섭취가 너무 부족해도 몸은 오히려 물을 저장하려 하므로, 낮 동안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부기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혈액검사가 정상이라도 림프 순환이 정체되면 얼굴이 부을 수 있으니, 주무시기 3시간 전부터는 음식 섭취를 제한하여 소화 기관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혈관 건강과 염증 억제를 돕는 오메가-3나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브로멜라인(파인애플 효소) 같은 영양소를 보충해 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칼륨 섭취 늘리기: 나트륨 배출을 돕는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을 식단에 추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림프 순환 마사지: 세안 시 귀 뒤쪽부터 목 라인을 따라 쇄골까지 가볍게 쓸어내려 노폐물 배출을 유도해야 합니다.
수면 환경 점검: 베개가 너무 낮으면 얼굴로 피가 쏠릴 수 있으니 적절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 보충: 혈액 속에서 수분을 잡아두는 '알부민'은 단백질로 만들어지므로, 부족하지 않게 챙겨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 저녁 시간 20분 정도의 산책은 전신 순환을 도와 다음 날 아침 부기를 눈에 띄게 줄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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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혈액 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아침마다 안면 부종이 지속이 된다면, 기저 질환보다는 생활습관, 혈액과 림프 순환의 저하, 특발성 부종일 수 있답니다.
나트륨 제한을 이미 잘 실천하고 계시며, 부종 관리를 위해서 꼭 필요한 루틴입니다. 이에 더해서 몇 가지 방법을 병행해주시면 증상 완화에 좋으니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식단에서는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이 많은 식재료를 섭취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바나나, 고구마, 토마토, 늙은 호박은 체내의 삼투압 밸런스를 조절해서 부종 감소에 기여를 합니다.
물론 취침 전 과한 탄수화물 섭취는 체내의 수분 저류를 유발해서 야식을 제한하시어, 낮 동안 충분한 수분 섭취(체중 x 30~33ml)를 통해서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 ) 수면환경과 자세 교정도 필요하겠습니다. 수면중에는 중력에 의해서 체액이 얼굴쪽으로 쏠리기 쉬워서, 심장보다는 머리를 약간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적절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해서 수분 정체를 방지하는 것이 중이 필요합니다.
안면과 경부 림프 순환을 돕는 맛사지를 일상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귀 밑에서 시작해서 목 측면의 흉쇄유돌근을 따라서 쇄골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내리는 림프 드레나지 마사지는 정체된 체액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3 ) 매일 규칙적인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bpm 120~140)을 통해 전신 순환을 개선해주시어, 수분 배출을 방해하는 알코올 섭취까지 삼가시면 아침 안면 부종을 한층 효과적으로 예방이 가능하실 거에요.
붓기 관리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