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확장성 문제 해결을 위한 스케일링 솔루션이란 무엇인가요? 인터체인과는 다른건가요?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셀러 네트워크란 회사가 스케일링 솔루션을 출시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라고 아니 언뜻 인터체인이 떠오르는데요.

스케일링 솔루션이란 무엇이고 인터체인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스케일링 솔루션'이란 쉽게 말하자면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이때 확장성이란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수록 블록체인의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성질'이고 확장성 문제는 '블록체인의 거래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더라도 더 이상 속도가 증가하지 않는 문제'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확장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솔루션에는 '블록 크기의 확장, 블록에서 서명 부분이 차지하는 용량을 줄이는 방법, 사이드 체인 기술, 합의 알고리즘의 변화, 샤딩, 라이트닝(라이덴) 네트워크'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체인의 경우는 확장성을 증대하기 위한 스케일링 솔루션으로 개발되었다기 보다는 서로 독립된 블록체인 간의 통신이나 거래가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와 같은 블록체인이 인터체인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코스모스 허브가 독립된 블록체인(존)과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코스모스 허브와 각 존 사이에는 '페그존'이라는 것이 있어 블록체인(존)의 암호화폐가 동결되고 코스모스 블록체인 안에서의 새로운 토큰 발행을 통해 전송과 거래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 IBC(Inter Blockchain Communication) 프로토콜에 의해 이러한 페그 존에서의 통신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스케일링 솔루션과 인터체인은 다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