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그릇 뚜껑에 음식을 담으면 이상하게 보이는가요?

식당에서 국밥을 먹는 경우 순대가 뜨거워서 밥그릇에 옮긴 후 식으면 먹습니다. 기사식당 등 찾는 경우에도 생선 가시나 게장, 닭 뼈 등은 밥그릇 뚜껑에 담습니다. 불현듯 이런 행동이 다른 사람 시선에 안 좋아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제친구들 5명중 3명은 건더기등을 밥그릇 스탠 뚜껑 위에 올려 식혀서 먹는경우가 많답니다.

    저만해도 새우젖을 따로 덜어 뚜껑을 새우젖 종지로 쓰는걸요.

    그러니 남의시선은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아요.

  • 언제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순대국밥을 4명이서 먹으러갔는데 저만 빼고 순대만 따로 골라내 밥그릇 뚜껑에 옮겨닮아 드시더라구요?

    전 처음에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뜨거우니까 식혀 드신다고 해서 나만 이상하게 먹나 ? 했는데 나중에 좀 이해가 되더라구요 ㅎㅎ

  • 저도 일부러 앞사라를 달라고 안하고 밥그릇 뚜껑에 음식을 덜어서 식혀서 먹곤 합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니 남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새 그릇을 안 써서 알뜰해보여서 좋을 거 같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식당에서 밥그릇 뚜껑에 밥을 덜어 먹기도 하고 생선 먹을 때 가시를 골라 내기도 하고 혹은 먹기 싫은 반찬을 골라 내기도 합니다. 본인 편한 대로 하면 되지 남의 눈치 볼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