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얼핏 보기는 했는데요, 은행?

은행이 영업시간을 줄인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말이 많던데요. 이게 왜 그런건지 궁금하구요. 은행업무를 보기가 힘들어지는 것 아니에요? 일반 직장인들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30분 정도 단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은행 노조와의 협상에서 노조측에서 제시한 사항이 반영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은행 업무 보기는 쉽지 않지만, 요새 대부분은 비대면으로 하고 있어 대출 제외하면 큰 영향은 없을것 같으나 대출 업무가 필요하면 좀 불편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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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도 비대면 금융 이용이 늘어나면서 은행 지점을 찾는 고객이 줄어들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대부분의 간단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지점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관리비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은행은 시간을 조정하거나 지점을 통폐합하는 등의 방법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은행이 영업시간을 일괄적으로 줄이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대출같은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하는 업무가 있는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평일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은 좀 더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비대면 금융확대로 인해서 간단한 업무는 비대면으로 하고 복잡한 업무는 지점에서 상담받는 방식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은행권이 영업점 개점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9시 30분으로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은행 측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노동시간 단축, 디지털 금융 이용 증가 등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단순 업무는 모바일뱅킹으로 처리되고 있어 은행들은 오프라인 창구 수요가 과거보다 줄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직장인과 고령층의 불편 우려도 큽니다. 특히 대출 상담, 상속·증여, 각종 증명서 발급 등은 여전히 영업점 방문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미 점포 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영업시간까지 줄어들면 대기시간이 늘고 직장인은 반차나 연차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들은 일부 특화점포, 탄력점포, 디지털 점포를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는 은행 직원들을 위한 조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비자들을 위한다면 당연히 영업시간을 늘리거나, 일반 직장인이 퇴근 후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 은행원 역시 직장인이기 때문에 노조 등에서 제안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은행직원들의 부담감과 여건 개선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 노사가 최근 잠정 합의를 하면서 2027년 4월부터 전국 은행 점포의 문 여는 시간이 변경됩니다.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9시 30분으로 30분 늦게 개점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문을 닫는 시간은 오후 4시로 기존과 똑같이 유지됩니다. 결과적으로 하루 총 영업시간이 기존 7시간에서 6시간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추가로 금요일에는 마감 30분 전부터 신규 고객 접수를 제한하는 제도도 함께 도입됩니다. 은행 측은 스마트폰을 통한 비대면 모바일 뱅킹이 크게 늘어 대면 창구 수요가 줄었다고 이유를 댑니다. 직원들이 오전 9시 개점 준비를 위해 매일 법정 근무 시간보다 일찍 출근하던 관행을 고치기 위함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27년 4월부터 실제로 은행의 오픈시간은 9시 30분을 늦춰지며 문닫는시간은 그대로 4시입니다. 즉 실제로 줄어드는건 아침 30분입니다. 9시부터 4시가아니라 9시 30분부터 4시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크게 직장인들에게 와닿는다고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노조들이 4.5일제를 요구하였꼬 그 과정에서 그러면 시간에 대한 단축을 논의하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출근시간도 9시부터 일하게 되는데 문제는 9시개점 준비떄문에 실제로 8시30분까지 출근해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비대면 거래도 늘어난 환경에서 굳이 아침9시대에는 손님도 없는데 굳이 이때 오픈할 필요가 있냐라는 이야기에 사측도 받아들인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은행 영업시간 단축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원들은 은행업무 마감 시간 이후 잔업이 더 많다고 하지만 그건 은행쪽 사정인거죠

    은행이 돈을 그렇게 버는데 영업시간 단축은 진짜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객들이 반발을 해도 결국 노사합의로 인해서 단축영업을 시행하긴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