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는 시골 카페는 어트케 운영비를 마련하는건가여?

부동산이 사장 본인 거라고 해도 유지비 드는 것만 적지 않을거 가튼데여.

차 타고 가면서여 시골에 가까운 카페 보면 방문하는 사람도 없는 곳들에 카페가 종종 보이고 어떤 곳은 오죽 사람이 없엇으면 오고 나면 연락 주세요 라고 돼 잇는데도 잇구여.

어떤 곳은 그냥 방치한 곳도 잇던데여.

이런곳들은 어떤 지원금이라도 받는건지 , 서울에도 그런 곳들이 잇긴하던데여.

시골이나 서울 등 자영업자 지원금 혜택으로 어떤 것들이 잇는지 궁금해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골이나 사람이 적은 지역의 카페들이 유지비 부담에도 운영되는 이유는 우선, 사장님 개인의 자금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부동산이 본인 소유라 임대료 부담은 적을 수 있지만 전기·수도·인건비, 재료비 등 기본 운영비는 계속 듭니다. 때로는 지역 특성상 방문객이 많지 않아 수익성은 낮지만, 삶의 방식이나 취미, 지역사회 기여 등 개인적 이유로 유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카페는 오히려 지역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나 정부의 소규모 창업 지원금, 청년 창업 지원, 농어촌특화자금, 코로나19 이후의 경영 안정화 자금 같은 공공 지원을 받기도 합니다. 서울에서도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있으며, 긴급경영안정자금, 창업 자금 대출, 각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전기요금·임대료 지원 등이 대표적입니다. 시골이나 서울 모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있으니, 지역 상공회의소나 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지원 내용을 확인하거나 상담받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