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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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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친구의 아내가 다른남자와 팔짱끼는걸봤는데 친구에게 말해야할까요?

얼마 전 시내 구경을 갔다가 대학 시절 친구의 아내를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낯선 남성과 다정하게 팔을 끼고 걷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족일 거라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형제 사이라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팔을 끼는 모습이 흔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오해일 수도 있다는 생각과 그래도 친구라면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마음이 동시에 듭니다.

제가 본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괜한 파장을 만들지 말고 모른 척하는 게 나은지 고민됩니다.

이럴 때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의마블333

    모두의마블333

    직접적인 증거 없이 전하는 말은 친구의 가정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팔짱을 끼고 있었다는 장면만으로는 관계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면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전달하기보다는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괜한 오해로 관계가 틀어질 가능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만약 계속 마음에 걸린다면 추측을 덧붙이지 말고 본 사실만 담담히 이야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그 선택이 가져올 파장까지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그냥 가만 있으시는게 좋습니다

    말씀하셨듯이 관계를 정확하게 모르는데 괜히 나서서 분란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친오빠나 친동생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잘못보셨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 그냥 가만히 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시내에서 친구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팔짱을 끼고 간 모습을 목격 했다 라면

    그 친구에게 말을 전달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친구 부부 사이에 제 3자가 끼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친구 부부 사이 일은 친구 부부가 알아서 해결 하도록 두세요.

  • 친구분의 아내가 확실하다면 누군가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걷고 있는 모습을 본것에 대해서 굳이 이야기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걸렸다면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겠지만, 그분들의 삶에 굳이 끼어들어 깊은 파장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나쁜의도로 만나는 사이라면 걸릴 사람이면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대로 두는것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본인의 생각을 첨가하지 마시고 이야기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 그거 참 난감한 상황이구먼요 질문자님 저도 예전에 비슷한걸 봤는데 친구한테 말해줬더니 나중에 지들끼리 화해하고 저만 이상한 사람 만들어서 고생꽤나 했습니다 보통 그런 남녀관계는 제삼자가 끼어들면 복잡해지기 마련이라서요 글고 혹시라도 친척일수도 있는거니까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남의 가정사에 괜히 발담갔다가 친구까지 잃을수있으니 그냥 묻어두는게 상책이라 봅니다.

  • 미움받을 용기가 있고 친구를 정말 생각하신다면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둘이 술 자리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시는 거 추천드리는데 이때 친구가 질문자님을 원망하거나 그럴 가능성도 있어서 질문자님께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