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수익화 없이 해외 영화를 오마주 해도 저작권 침해인가요

영화 미 비포 유 를 오마주 해서 저희 아마추어 감독과 배우가 완전히 독립적인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등록하려 합니다.

이 유튜브는 평생 수익화 않고, 단지 줄거리만 따오려고 하는데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가 해외 기업이라 협의가 어렵습니다.

가능한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 안 벌면 무죄라고요? 아니요, 워너 브라더스 형님들한테 바로 고소장 배달돼요

    저작권은 돈을 벌었냐가 아니라 남의 집 줄거리를 허락 없이 훔쳤냐를 보거든요

    아무리 내 감성을 담은 위대한 도립 영상이라 우겨도, 유튜브의 인공지능 검문소는 자비가 없죠

    수익 안 낸다고 면죄부 주는 착한 법은 세상에 없답니다

    해외 기업이라고 무시했다간 지구 끝까지 쫒아오는 무서운 저작권 빔을 맞게 돼요!

    다만 어디 유출이나 공유를 안 하고 개인 소장만 해서 혼자 보는 건 괜찮아요

  • 말씀처럼 수익 창출과 관계없이 배급사 등 저작권 소유자가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되는 구조입니다. 그렇기에 영상 삭제가 불시에 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계정 정지가 될 수도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 수익화를 하지 않는다고 저작권 문제가 자동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화의 큰 줄거리만 참조하고, 인물.대사.장면.사건 전개 등 구체적인 표현을 독자적으로 만든다면 단순한 오마쥬나 창작적 영감으로 볼 여지가 큽니다.

    원작의 구체적인 표현을 얼마나 가져왔는지가 포인트입니다..

    걸고 넘어지면 지루한 법 분쟁이 있을 수 있어 , 기본 아이디어는 참고하고 구체적인 조그만 표현도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