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겁나단호한쌍봉낙타
이런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도 되는걸까요
400일 넘게 만났고 한번도 제앞에서 폭력성을 보인적이 없었고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많이 맞춰주고 이런사람 다신 못만나겠다 싶을 정도로 잘해줬어요
근데 다투다가 제가 헤어지자 했는데 식탁을 엎었어요 그러고서 제앞에서 욕하면서 내가 너때매 이러고있는데 어떻게 헤어지자하녜요 그러다가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자기가 밖으로 나가있을테니까 생각하고 부르라해서 바로 다챙겨서 집가려고 나갔는데 계속 따라오면서 울고 무릎이라도 꿇겠다 미안하다하고 집가고나서도 카톡 계속오고 미안하다고하고 그랬어요 오늘 아침에도 연락 왔구요
한번 폭력성을 보였으면 절대 안만나는게 맞겠죠?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 안그런다는 이런말하면 꼭 지키는 사람이에요
정때문인지 너무 흔들려요 ..
40개의 답변이 있어요!
많이 놀라고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400일 동안 한결같이 잘해주던 사람이 갑자기 식탁을 엎는 모습을 보면 정말 충격이 컸을 거예요.
사람 마음이 참 어렵죠.
정 때문이기도 하고, 그 사람이 평소에 보여준 모습이 진심이었다는 걸 믿고 싶어서 더 흔들리실 거예요.
하지만 이 문제는 단호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폭력성은 한 번 드러나면 그게 그 사람의 내면에 있던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이 될 수 있어요.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말은 지금 당장의 후회일 수 있지만, 나중에 또 갈등이 생기면 언제든 똑같은 일이 반복될 위험이 크거든요.
평소에 정말 잘해주던 사람이라도 내 안전과 정신적인 건강을 위협하는 행동을 했다면, 그건 충분히 관계를 다시 고민해봐야 할 아주 큰 이유가 돼요.
지금은 당장 결정을 내리기보다 거리를 두고 내 마음을 충분히 들여다보세요.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이 사람의 한순간의 행동을 내가 어디까지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지금은 그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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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저도 경험해봐서 글작성하는거에요.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습관이에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것만 해결하고 나중엔 또 안그런다는 보장없어요.
저는 의처증남친 구속하는 남친 종류별로 만나봤는데 재회하는순간 반복될거엥ㆍ느
당분간은 안그러겠지만
어느순간 그런모습 또나와요
질문자님이 힘드실거에요
현명한 선탁하시길 바랍니다
뭐하러요?
왜 그런분과 다시 만나나요
정이들어다고 폭력성이 뻔이 보이는데
연애기간동안 잘해줘다는 이유로 만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혹 이런말 들어보셔는지요
제 버릇 개못준다 라는 속담을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
실제 일어나지 않았다고 앞으로
없을거라는 생각은 버렸으면해요
다시 만나고 싶으시다면 그누구도 말리지
못하겠지만 본인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였으면 해요
님 인생에 하늘일지 바닥일지를 말이죠
데이트폭력이 왜 나오는지도 한번 정도는 생각해보시길 바래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만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번 폭력성을 보였다는건 앞으로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남자친구와 사귄날 400일이면 짧은시간은 아니지만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앞으로 좋은사람 얼마든지 만날수있어요. 모든일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꼭 이겨내실수 있을꺼에요. 정때문에 만나는것도 아닙니다. 힘내세요. 잘할수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폭력성이 있다면 쉽게 고치기 어렵습니다.지금이야 식탁을 엎었지만 나중에는 폭력을 행사하고 빌것으로 생각됩니다.헤어지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400일 긴 시간동안 자상하고 다정한 남친이 돌변했다니 많이 놀라고 혼란스러우시겠어요 정때문에 헤어지기 힘드신거 알지만 마음 강하게 먹으셔야 됩니다 당장 헤어지기 힘들다면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 마음정리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식탁엎었다고했는데 심상치 않아보여요 부디 안전이별 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은 어렵지 않습니다
남자들 대부분 아니 여자 포함한 인간은 누구나 폭력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분쟁이 생기고 다툼이 생기는 겁니다
하지만 그걸 누군가는 잘 컨트롤 하며 살아갑니다
근데 그게 한번 겉으로 드러나게 되면 계속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니 괜히 시간만 낭비하지 마시고 관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제 ~~~~~~~~~~~~발 다시 만나지 마세요
정 때문에 흔들리는건 감정의 영역이기에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유도 아니고 폭력성은 냉정하게 바라보세요
지금 당장 좋다고 다시 만나면 괜찮아질까요?
사귀면서 안싸울까요? 헤어질 고비가 또 안 올까요?
폭력성엔 빠꾸가 없습니다. 더 화났음을 표출하기 위해서 더 크게 발현되겠죠
더 심해지기 전에 안전이별 하세요. 제 발 만 나 지 므 세 요
그리고 이런 사람 못 만날 것 같아도 더 좋은 사람 잘 만납니다
지금까지 잘해왔다 하더라도 다투었을 때 헤어지자는 얘기를 했던 상황이 없었기 때문에 남자친구의 폭력성이 보이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중에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더 심한 폭력성을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폭력성이 있다라는건 한번으로 판단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400 일동안 한번도 없었다는건 한번의 실수로 판단 하기는~~~
지금 까지 만나본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거라 생각됩니다.
원래 감정을 억제 못하는 사람들이 전형적으로 보이는 행동이 저렇습니다.
감정이 욱하면 사람을 때리고 물건을 부시고 난리를 치는데, 지나고 나면 눈물을 흘리면서 잘못했다고 빕니다.
그런데 다음에 또 그런 행동을 끝도 없이 반복합니다.
울면서 비는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서 받아주면 한평생 마음고생 하셔야 될 겁니다.
사람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저렇게 감정 주체를 못하는 사람들은 저혈당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혈당이 떨어지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쓰러지거나 하지는 않는지 살펴보세요.
제 지인일입니다
연인사이 말다툼하다 남자가 실수로 물건에 주먹을 쾅쾅쳤어요
그러고나선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며 사죄를하죠
그런 일 이후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못하는 행동을 아예 안했나요? 아뇨 그러고나서도 뒤돌아 물건을 바닥에 던지거나
욱해서 이름을 부르며 소리지르는 행동을 더 했어요
패턴은 같았어요 흥분조절못한뒤엔 무릎 꿇고 울고불고 손비비며 잘못했다했지만 한번 실수는 없다고 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60년가까이 살아 온 경험상 인간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 동물이라는 거에요!!!
너때문에 참았다는게 더 섬뜩하네요!!!
"있는 그대로" 의 모습을 서로 맞춰가며 사랑하고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뭔 목적을 가지고 참아왔다는게 더 무섭네요!
깨끗이 헤여지세요!
안전이별 하시는 게 좋겠어요
한 번 마음에 그런 생각이 들면 계속 마음에 걸리고 좋지 않을 겁니다
직접적으로 헤어지자고 하면 또 그런 반응을 보일 수 있으니 정떨어지는 행동으로 마음이 멀어지게끔 하는 게 좋겠네요
진짜 만나지마세요... 사람 본성 못고쳐요.
전 도박하는 남친 만났었는데 제 앞에서는 고친척하고 뒤에서는 계속 도박하고 있었어요. 지금은 그 남자도 젊고 사랑하니 한 수 접어주지만 나중에 결혼까지 가면 얼마나 심해질지 우려됩니다.
연인이나 부부끼리 다투다 보면 늘 마지막엔
이런 상태가 되버리기 일수죠
남자들은 여자들의 집요한 질문공세에 힘들어하고 여자들은 수많은 질문에 답 못하는 남자들에 힘들어하구요 안싸우고 사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인연을 만나기도 힘든 거겠죠 아마 평생 숙제로 남는 문제겠지요 아무쪼록 옳은 선택하시길 빕니다
저는 저런 성격과 비슷한 친구를 가지고 있는데요
나중에 손절하고 보니까 손절을 한게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다시 놀고싶은 마음, 못잊은
마음도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런점은 오랜시간 동안 아무런 인연, 만남이 없으면 다 잊혀졌어요 그래서 작성분께
해드리고 싶은 말은 헤어지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헤어진다고 말하고 나서 어떡해 될지 두려우시거나
말하기 두려우신다면 주변 지인에게 부탁을 하셔도
좋으실 것 같고 그리고 전화번호 봐꾸기, 차단하기 등
많이 방법이 있으니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헤어지시는게 맏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작성자님 작성자님께 실례되는 말일수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땐 헤어지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남자친구분이 작성자님께 폭력성을 보인 것 그게 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그사람의 폭력성도 문제지만 헤어지자는 말도 쉽게 하면 안되요.데이트 폭력이니 헤어지자 해서 살해 했다느니 그런 뉴스 기사도 많이 나오자나요...400일이라해도 그사람 아니라 해도 글쓴님의 목숨은 귀한거니 헤어지잔 말 말도 다른말로 돌려서 말하세요..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참고참고 또 참다 마지막으로 해야합니다.
작성자님, 얼마나 마음이 흔들리고 힘드실지 감히 짐작도 안 가네요. 그동안 잘해줬던 기억 때문에 더 괴로우시죠. 하지만 '한 번도 안 그랬다'는 게 앞으로도 안 그럴 거라는 보장은 되지 않아요. 자신을 제일 먼저 보호하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정폭력 가해자나 데이트폭력 가해자는 평소에 다정한 성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폭력을 행사한 후에 내가 잠시 미쳤던거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무릎꿇고 빌고
꽃과 선물을 사들고 와서 사과하고
또 반복이지요
처음이라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희망적인 생각이 들수 있지만
마음을 단단히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쉬워요.
살면서 아무리 화가 나도 상을 엎을 일이 있을까요?
그것도 여자친구와 싸우다가 화가 나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고 지금 당장 헤어지는게 힘들겠지만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쓴이도 이미정답을 알고있지만 마음이 많이 흔들리는것같아요...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나오는 말인 버린쓰레기는 다시 주워오지않는다 처럼... 이미 마음은 알고있으니 ...천천리 마음의 정리를 하면좋을것같습니다
다신 안그런다고 꼭지키는사람이여도 옳지 못한 언행임이 당연한데 했을까 싶네요.. 앞뒤 사정과 속내용을 몰라서 무엇때문에 욕하고 엎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안그러덪 사람이 참다참다 폭발한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숨기고 있던 언행인지 저는 모르겠지만요. 막상 상황이 닥쳐오면 이성을 놓고 또 같은상황이 올지 아무도 모를것같아요.. 연인이 헤어지기 힘든이유는 정때문인데...개인적인 생각은 잠재된 폭력성이 걱정되시면.. 더 정이 깊어지기전에 헤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폭력성을 보인다면 다시 안만나는 게 맞습니다.
싸움에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는게 맞지만,
폭력성은 절대 용납하면 안됩니다. 그게 남자든 여자든요
저는 헤어지는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