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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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정서적 문제 어떤가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요즘 아이들의 정서적 문제나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서 불안감을 보이는 친구들이 많은데 실제 학부모님들은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하고 계실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실제로 많은 부모님들이 유튜브 등 다양한 SNS에서 나오는 폭력적, 선정적인 영상으로 아이들 정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연령 제한을 해둬도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성인과 같은 영상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맞벌이 부모가 늘어나면서 일일이 케어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아이들이 만나면 핸드폰으로 교류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방어선이 쉽게 뚫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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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실제로 극심한 지루함과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아이들, 친구들과 사소한 트러블에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극단적으로 속상해 하거나 회피하려는 아이들을 보면 디지털에 중독 된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듭니다.

    그래서 대부분 부모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히 제한을 합니다.

    그리고 체육이나 예술 활동으로 그 정서를 채워 주려고 노력을 하죠. 집에서는 보드게임도 하고, 건전한 취미를 가지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 이신가 보네요~

    아이들이 아무래도, 과거에 비해서 미디어 노출을 하는 시기나

    횟수가 너무 빠르거나 빈번이 잦아들은 것이 있다 보니까

    요즘의 아이들이 쉽게 불안해 하고 정서적으로 문제거 있다는 것을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고 계시는 거 같아 보여요.

    물론 학원의 아이들만의 모습으로, 당연히 우리나라 모든 학생들이

    다 똑같이 불안하고 정서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긴 합니다.

    모든 원인이 미디어만 문제라고 볼수가 없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영유아시기에는 너무 빠른 미디어 노출이 아이들의

    정서와 뇌에 문제가 될수거 있기는 하지만, 초등학생 그 이후로 가서는

    영유아 시기 떄보다는 영향을 아무래도 덜 받는건 있는데요~

    하지만, 아이들이 조금 커서도 너무 미디어에 노출이 되다보면은

    청소년기에는 뇌의 발달에도 영향이 가는 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또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또 중독성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모님들도 보면은, 아이가 공부를 잘 하지 않고 핸드폰만 잡고있는

    모습에 여러모로 불안해 하고 걱정을 하고 계신 거 같아요

    그래서 학부모님들을 보면은,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핸드폰 사용시간을

    하루에 몇시간 까지만 할 수 있도록 정해주는 분들고 계시기도 하고

    또, 학원이나 다른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핸드폰이나 티비 보는것에

    집중을 하지 않도록 유도를 해주시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가 아주 어릴 경우에는 간혹 아이들의 핸드폰에다가

    미디어 사용 간 제한 앱을 설치를 하거나, 주말에 아이들이랑

    밖에 나가서 야외 활동을 해주시거나~ 등등

    가정마다 각자 노력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 부분이에요.

    물론 간혹 소수의 가정들은.. 아이들이 미디어를 많이 본다고 해도

    굳이 터치하지 않으시고 그냥 내버려두시는 경우도 그만큼 또

    많이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 정서적 문제는 꼭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어른들한테도 자주 보이기 때문에

    아이든 어른들이든 모두 내 마음건강 관리를 함께 신경을 써주는게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과도한 미디어 노출과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들도 걱정하며 노력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쉽지 않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기보다 대화와 공감을 통해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아이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마음의 문제를 앓기도 하고 이러한 마음의 문제가 우울이나 불안, 충동 조절의 어려움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필요 시 상담 개입 및 진료, 마음 교육 및 연습 등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