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오지랖 부리고 있는걸까요?

제친구가 학교에 좀 일찍오고 출결도 좋은애인데 갑자기 제가 와서 보니까 제자리에 어제 걔가 빌려갔던 제 학습지는 덩그러니 놓여있는데 그친구는 없어서 처음에는 얘가 뭐 어디 갔구나 싶었는데 1교시 시작하고 안오니까 어제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담임선생님이 이동수업인데도 오셔서 아직도 안왔냐고 물어보시고 그러고나서 몇분뒤에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셔서 상황 설명해드렸더니 담임선생님이 어제 저녁부터 밥도 안먹고 말도 없었다고 친구부모님이 말하셨다는데 그러다가 수업 끝나고 반으로 가는데 갑자기 교감선생님께서 어제 친구 뭔일 있었냐고 물어보셔서 어제 오후 10에 연락했는데 멀쩡했었어서 별일 없었다고 했다가 갑자기 어느새 담임선생님 오시고 교장선생님에 학생부실(학생 생활지도 교사)까지 오셔서 어제 상황 설명 해드리는데 갑자기 경찰이 저하고 전화를 해보고 싶다셔서 들었는데 애가 어디 싸돌아 댕길애도 갑자기 역에서 위치가 발견됬다고 하는데 발견은 됬다는데 애가 결석하고 진짜 뭔일있는거같은데 제가 여기에 이제 신경을 안쓰기도 애매한게 그친구가 거의 학교에 친구가 없는데 제가 그중에 한명이라서 제가 왠지 신경 쓰이는데 이거 괜히 제가 오지랖 부리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 그친구분이 학교에도 거의 친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친구라고 여겨서 신경 쓰이는거잖아요 전혀 오지랖 아니니까 더 신경써주고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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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오지랖이라고 생각 안할거같아요 잘 나오던 친구가 갑자기 안나오고 그러면 전 걱정될거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모르는 사람이 아니니까 .. 오지랖은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