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급토할거같을때.. .. ..

자주갈일은 없는데 서울에서 지금 두번째로 가는 일일알바로 경기15~20정거장이 지나는 버스만 타면 차멀미가 심해서 토할거같아요..특히 퇴근이후 점심에 뱃속을 비워서 뭐 먹은것도 없는데 혹시나 차안에서 토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밖에나오니 한시름 좀 나아지는듯 하다가 벤치에 잠시 앉아 쉬다 지하철을타니 또 속이울렁거려 토할거같다가 한정거장이 세월아 네월아 되게 길게 느껴졌습니다. 환승을 빨리하고 가야하는데 트름이 조금씩 끄억끄억 새어나오다가 하고나면 시원할거같은데 하마터면 토가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

아무것도 안먹고 버스에 올라타도 속이 울렁일 수 있나요? 낮에는 커피말고 먹은게 없어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공복에 버스를 타면 멀미를 심하게 해서

    숨이 잘 안쉬어지고 울렁거리고 아득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빈속에 커피만 드시면 헬게이트 시작입니다...

    버스 타기 전 간단한 과자 한두개 정도 드시고 버스 타시면

    조금 나아지실 수도 있어요

    공복에 버스는 정말 끔찍해요,,,

  • 멀미는 전정기관과 시각의 불일치로 인해 뇌에서 혼란이 와서 발생하는 겁니다.

    즉 발생 자체는 위장기관이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공복이면 위산 과다로 위장이 자극되며 멀미가 심해질수 있습니다.

    너무 채워도 위장 안에서 출렁이는 음식물로 자극이 되서 좋지 않습니다.

    위는 7-80%정도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채우는게 좋습니다.

  •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발생하는 심한 차멀미로 인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이미지 속 질문자님은 빈속임에도 불구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계신데요, 이에 대한 답변과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아무것도 안 먹어도 속이 울렁거릴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멀미는 위장의 문제라기보다 시각 정보와 평형감각(귀의 전정기관)의 불일치로 인해 뇌가 혼란을 느껴 발생하는 신경계 반응입니다.

    공복 상태의 영향: 오히려 너무 배가 고픈 상태(저혈당 등)에서는 몸의 스트레스 저항력이 떨어져 멀미 증상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커피의 영향: 낮에 드신 커피의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멀미로 인한 속 울렁거림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안 먹은 공복 상태에서도 충분히 속이 울렁거리고 멀미를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빈속에 마신 커피가 위산을 분비시켜 증상을 더 악화시켰을 가능성이 크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