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고받은 친구,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친구가 있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아직까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그래서 더 시한부 선고가 믿기지 않구요)
이 병은 하루아침에 종양이 자라기때문에 지금 당장은 괜찮아 보이지만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한 것 같아요.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단순한 대화들이 너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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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친구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실듯합니다.
친구의 입장에서도 많이 걱정이되고 힘드실것이고 본인 당사자는 더욱 힘들고 두려운 시간을 보낼듯합니다.
이럴떈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면 좋습니다.
혼자라고 느껴진다면 이런 질환에 대해서 더욱 공포감이 있을수있을겁니다.
그렇기에 옆에서 힘들때 기댈수있고 많이 다독여주면 좋겠습니다.
상황에대해서 걱정이 많으실듯합니다. 힘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