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일러 온도 40도 24시간 매일 가동 질문입니다
1. 린나이 보일러 쓰고 있고, 온돌모드로 40도에 맞춰서 24시간 쓰고 있고, 온수는 저에 맞춰서 쓰고 있어요.
이러면 요금 많이 나올까요..??
2. 요즘같이 날씨 따뜻할 때에는 예약으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죠? 예약모드-> 온돌모드로 바뀨는 것도 난방비 많이 나올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린나이 40도 24시간 가동하면 집 단열에 따라 요금이 꽤 나올 수 있어요.
요즘처럼 따뜻할 땐 예약으로 필요할 때만 켜는 게 절약에 유리하고
예약에서 온돌로 전환하는 것 자체로 큰 추가비용은 크지 않습니다.
집의 단열 상태에 따라 온돌 모드가 가스비를 훨씬 더 아껴줄 수도 있습니다.
1. 실내 모드 vs 온돌 모드: 차이점 이해하기
가스비의 핵심은 "보일러 센서가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구분측정 대상센서 위치특징실내 모드실내 공기 온도온도조절기 하단조절기 주변 공기가 따뜻해질 때까지 가동온돌 모드바닥 난방수 온도보일러 내부 배관바닥을 흐르는 물 온도가 일정해지면 멈춤
2. 언제 온돌 모드가 더 유리할까? (가스비 절감)
온돌 모드가 비용이 더 많이 나온다는 오해는 보통 온도를 너무 높게 설정했을 때 발생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온돌 모드가 가스비 절약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외풍(웃풍)이 심한 집: 실내 모드로 두면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 때문에 센서가 "아직 춥다"고 판단하여 보일러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이때 온돌 모드로 바꾸면 공기와 상관없이 바닥 온도만 일정하게 유지하므로 과다 가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온도조절기 위치가 안 좋은 경우: 조절기가 현관문 근처나 창가 옆에 붙어 있으면 실제 방 안은 따뜻해도 조절기는 춥다고 느껴 보일러를 계속 돌리게 됩니다.
3. 가스비를 아끼는 '온돌 모드' 최적 설정법
온돌 모드를 쓸 때는 실내 온도 설정(예: 24도)과 숫자 단위가 다르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권장 온도: 50°C ~ 60°C 사이가 적당합니다.
한겨울에는 60°C 정도, 조금 쌀쌀할 때는 50°C 정도로 설정해 보세요.
70°C 이상으로 올리면 바닥물 온도를 맞추기 위해 가스를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바닥 생활 시: 침대보다 바닥에서 생활하신다면 온돌 모드가 훨씬 따뜻하고 효율적입니다.
4. 상황별 난방 모드 추천 가이드
신축 아파트 & 단열이 잘 됨: '실내 모드' (22~24도 설정)
구옥, 빌라 & 창가 바람 심함: '온돌 모드' (50~55도 설정)
보일러를 가끔만 틀고 싶을 때: '예약 모드' (3시간마다 20분씩 가동 등)
온돌모드에 예약시간을 설정하시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4시간 풀로 가동하게 되면 수시로 보일러가 돌기에 예약시간을 4시간 이상 셋팅해두시면 난방비가 예상보다 적게 나온다고 합니다.
엄청 추운날씨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약시간을 4시간으로 맞춰두고 생활하시는게 아주 덥지도, 그렇다고 춥지도 않은 상태로 지낼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