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등학교때 많이 컸는데 왜 지금은 살짝 정체기 느낌일까요? 키 정체기가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입니다. 요즘 키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많이 속상합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엄청 작거나 그런 적이 초등학교 저학년때 말고는 없었지만 지금은 좀 작은 편입니다. 현재는 167,8 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으로 넘어갈때 사실 엄청 컸고 졸업사진 보면 중상위권 정도였습니다. 근데 중학교 1학년 때도 사실 작은 키는 아니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도 평균 살짝 이상이는데요, 다만 중학교 2학년 때는 애들이 엄청나게 성장해서 인지 평균,평균 살짝 아래가 되었습니다. 겨울방학때 거의 안 컸습니다. 올해 벌써 2cm ~ 3cm 가량 컸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빠르게 크는 느낌은 아니여서... 저도 177cm 까진 크고 싶은데... 부모님 키는 모두 163cm 이고 엄마 쪽이 키가 좀 큰 편입니다.(외삼촌 178cm) 누나가 아버지 피를 물려 받아서... 현재 키 클려고 엄청나게 노력해도 애들처럼 단기간에 엄청 크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서... 설마 성장판이 다치거나 성장판이 닫힌 것 같아서 조마조마한 마음도 있기도 하고요... 여기서 멈추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만.... 항상 11시 에는 잠을 자고 밥도 하루에 4끼, 운동도 하루에 20분 이상(축구,유산소 등)은 꾸준히 해주는 편입니다. 저는 키 정체기라는 것이 있을까? 라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 되기도 합니다. 저는 성기털은 초6, 다리털도 초6때 났고 겨털은 중1 후반 때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 너무 고민됩니다.... 키로 놀림도 받고요... 키 너무 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