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 영양제를 많이 먹어도 몸이 그대로인 이유는 양에 비해 비효율적이기 때문인데요,
내몸에 필요한 성분을 선별하고, 흡수율이 좋은 방법으로 섭취하면서 수면이나 식사, 운동 같은 기본 생활 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제는 종류를 많이 늘린다고 해서 효과가 비례해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부족한 영양소를 적절한 용량과 섭취 방법으로 섭취했을 때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비싼 영양제를 먹어도 소변으로 다 나간다는 말도 비타민C나 비타민B군처럼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몸의 필요량 이상으로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인데요, 반면 지용성 비타민인 A,D,E,K의 경우 몸에 저장되는 특성이 있어, 과하게 섭취하면 몸에 축적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양제는 효율적으로 섭취하는게 좋은데, 영양제를 먹는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좋다는 말만 듣고 선택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흡수율을 높이려면 지방과 함께 흡수되는 성분들은 식사 직후에, 비타민B군은 아침이나 점심처럼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대에, 마그네슘은 저녁이나 취침 전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효율적인 영양제 섭취로 노동이 아닌 의미있는 행동으로 만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