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고 나서도 자산관리를 부모님이 해주면 정상아니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주위에 30대 중반인데 독립도 했고 혼자 직장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부모님이 자산관리를 해주신다고 하는데 이거 일반적이지 않지 않나요?
아무래도 이러한 자산관리와 같은 경우에는 20대 즉, 성인이 되고부터는 본인 스스로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자산관리를 해주실수는 있으나
그부분도 서서히 독립하기 위해서 준비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자산관리까지 독립해야 경제적자유가아닐까생각됩니다
✅️ 음, 그렇죠. 대부분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독립까지 했다면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하는 게 맞습니다. 경험 측면에서도 그게 좋고요. 일반적이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 권할만한 방법도 아니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아직도 부모님이 자산관리를 한다면 부모님의 직업이 자산관리사 쪽이 아닌이상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스스로 금융활동을 해야지 앞으로 큰 결정에 의사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독립하시고 자산관리를 부모님께서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는군요.
일반적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사회적, 경제적 독립을 위해서라도 서서히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 세대의 노하우나 지혜에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급속도로 변하는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공부하고 거기에 맞춰 자신만의 재테크 노하우와 부모님의 조언을 들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모님께 관리를 의존하다 보면 경제적이나 재테크 관련해서 관심이 없어져서 흐름을 읽기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35살에 독립도 했고 직장생활도 하는 중이면 아무래도 부모님이 자산관리를 잘하셔도 정상은 아닌게 맞는거 같습니다 머 근데 부모님이 건물주시고 수백억대 자산가다 그러면 할만이 없긴하겠죠
30대 중반에 직장생활하고 독립도 했다면 대개는 자산관리 경제관리도 스스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드물긴하지만 부모님이 관리를 해주는 경우도 있긴 한것 같습니다.
보통 같은집에서 미혼상태일때는 관리해주는 경우는 꽤 있는 것같습니다만
나이대와 독립을 한 상태라고 했을때는 일반적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능력이 있으셔서 도움을 주시는것은 좋지만 30대 중반인데도 혼자서 자산관리를 하지 못하는 건 큰 문제입니다.
저도 자식이 있지만 물고기를 주기 보다 낚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질문해주신 독립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셔서 독립이라고 말하면 신체적인 독립도 독립이지만
진정한 독립은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어야 합니다.
즉, 부모에게 손벌리지 않고 살 수 있을 때에 독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니요 30대중반인데도 부모님이 관리를 잘하시면 부모님이 자산관리를 해주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성인이 되면 자산관리를 직접하는 경우가 더 많긴 하지만 부모님이 해주셔도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30대 중반에 독립해서 직장 생활을 잘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보통 스스로 자산 관리를 합니다. 부모님이 자산 관리를 계속 해주신다면 흔치 않지만 가족마다 다를 수도 있는 경우입니다. 중요한 건 본인이 자산 관리를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게 더 편하고 안전하게 느끼는지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독립생활을 하시고 직장생활도 잘 하시는 상황에서
부모님께서 자산 관리를 해주시는 것은 일반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30대 중반은 일반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자산 관리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연령입니다.
독립생활을 하시고 있다면, 자신의 자산에 대한 책임을 직접 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자산 관리를 도와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께서 투자 경험이 풍부하시거나, 자산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으시다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