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젤리 케이스가 누렇게 변하는 건 재질 자체의 변화라서 다시 완전히 하얗게 되돌리기는 거의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외선이나 열, 손에서 묻는 유분 때문에 소재가 변색되는 건데 겉에 묻은 때가 아니라 재질 자체가 변한 경우라서 세척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나 과산화수소를 써서 조금 밝아 보이게 만들 수는 있지만, 일시적인 수준이라서 원래 상태처럼 돌아가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태를 완전히 되돌리기보다는, 변색이 덜 보이는 반투명이나 색 있는 케이스로 바꾸는 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