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폰케이스 누렇게 변색된 거… 다시 하얗게 되돌릴 수 있나요?

처음 살 때는 깔끔해서 좋았던 투명 젤리 케이스가 몇 달 쓰다 보니 누렇게 황변이 와서 너무 지저분해 보이네요.

케이스 자체는 찢어지거나 망가진 곳 없이 멀쩡해서 새로 사자니 돈이 아깝고, 그냥 쓰자니 핸드폰 전체가 낡아 보여서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건 방법이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 뭔가가 묻고 그래서 누래지거나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방법은 없을거에요..

  • 투명 폰케이스 누렇게 된 상태에서 다시 투명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습니다. 투명 젤리 케이스는 대부분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소재인데 자외선이나 손의 땀이나 피지, 열과 공기 산화 등 영향으로 변색될 수 밖에 없으며 겉면 변하면 방법 있겠지만 소재 자체가 변색되어 조금 완화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중성세제를 칫솔에 묻혀 살살 문지르거나 베이킹소다 묻혀 닦으면 표면 오염은 어느정도 제거 되지만 색 자체는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 투명케이스는 소모품 개념으로 그냥 교체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그게 젤리 케이스 소재 특성상 자외선을 받으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서 색이 변하는건데 사실 한번 누렇게 변해버린건 아무리 치약으로 닦거나 과탄산소다에 담가놔도 원래대로 되돌리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그냥 소모품이라 생각하시고 하나 새로 장만하시는게 정신 건강에도 이롭고 보기도 깔끔할겁니다.

  • 투명 젤리 케이스가 누렇게 변하는 건 재질 자체의 변화라서 다시 완전히 하얗게 되돌리기는 거의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외선이나 열, 손에서 묻는 유분 때문에 소재가 변색되는 건데 겉에 묻은 때가 아니라 재질 자체가 변한 경우라서 세척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나 과산화수소를 써서 조금 밝아 보이게 만들 수는 있지만, 일시적인 수준이라서 원래 상태처럼 돌아가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태를 완전히 되돌리기보다는, 변색이 덜 보이는 반투명이나 색 있는 케이스로 바꾸는 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