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질문이라 생각듭니다. 해외여행 중에 발생하는 물갈이는 현지 물속의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 차이로 수인성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밀봉 상태가 확인된 시판 생수만을 섭취를 합니다.(되도록 그 나라의 대표적인 생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에서 제공하는 물이나 정수기 물도 신뢰하긴 어려워서 되도록 개별 포장된 생수를 선택하시고, 음료 속 얼음도 수돗물로 제조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이면 배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치질에도 마지막 헹굼은 생수를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수돗물로 세척된 생채소나 껍질째 드시는 과일 섭취에도 주의가 필요해요. 부득이하게 현지 물을 활용해주셔야할 상황이시면 최소 1분 이상 끓여서 미생물을 사멸시키거나, 휴대용 정수 필터와 자외선 살균 장치를 활용하셔서 불순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고온에서 조리된 차, 살균 공정을 거친 캔 음료는 안전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증상이 심해질 경우를 대비해서 지사제, 경구용 수액염을 상비약으로 지참하시어, 설사 발생 시 탈수 방지를 위해서 검증된 물, 전해질(소금)을 충분히 보충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위생 수칙을 준수하시면, 수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