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해외에서 물갈이할 때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해외여행지에서 현지 물을 마시면 물갈이를 하게 되는 경 우가 있는데요

이럴 땐 안전하게 물을 섭취하기 위해 어떻게 물을 섭취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질문이라 생각듭니다. 해외여행 중에 발생하는 물갈이는 현지 물속의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 차이로 수인성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밀봉 상태가 확인된 시판 생수만을 섭취를 합니다.(되도록 그 나라의 대표적인 생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에서 제공하는 물이나 정수기 물도 신뢰하긴 어려워서 되도록 개별 포장된 생수를 선택하시고, 음료 속 얼음도 수돗물로 제조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이면 배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치질에도 마지막 헹굼은 생수를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수돗물로 세척된 생채소나 껍질째 드시는 과일 섭취에도 주의가 필요해요. 부득이하게 현지 물을 활용해주셔야할 상황이시면 최소 1분 이상 끓여서 미생물을 사멸시키거나, 휴대용 정수 필터와 자외선 살균 장치를 활용하셔서 불순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고온에서 조리된 차, 살균 공정을 거친 캔 음료는 안전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증상이 심해질 경우를 대비해서 지사제, 경구용 수액염을 상비약으로 지참하시어, 설사 발생 시 탈수 방지를 위해서 검증된 물, 전해질(소금)을 충분히 보충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위생 수칙을 준수하시면, 수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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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해외에서의 물갈이는 현지 물속 석회질이나 생소한 미생물에 장이 적응하지 못하여 발생하므로, 반드시 미개봉된 생수를 구입하여 마시고 얼음이나 물에 씻은 생과일 섭취를 자제하며 영양학적으로 장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여행 전후로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현지 물을 사용해야 할 때는 반드시 끓여서 미생물을 제거한 뒤 섭취하고, 설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체내 전해질 불균형을 막기 위해 당분이 과한 음료 대신 깨끗한 물에 약간의 소금과 당분을 섞은 전해질 용액이나 바나나 같은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여 기력을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