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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언어발달은 선척인요인과 후천적

아이들의 언어발달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요인과

어떤요인이 더영향을끼칠까요? 책을읽어 주는게 도움이

되나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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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모든 발달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결합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의 언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이 중에서도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언어 능력이 발전하게 됩니다.선천적인 요인으로는 뇌의 구조와 기능, 신경 회로 등이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언어 습득에 큰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언어 처리에 관여하는 대뇌피질 영역이나 청각 피질 등이 잘 발달해야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유전자 변이가 언어 장애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부모나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 교육, 독서 등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자녀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주고, 책을 읽어주는 등의 활동은 언어 능력 향상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의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도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는 유전적인 요인과 함께 환경적인 요인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하며, 부모님 비롯한 가족 구성원들과 교사들은 아이들의 언어 능력을 촉진시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언어발달은 후천적인 요인이 더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옹알이가 언어의 첫 시작인데요.

    옹알이의 적절한 반응을 해주면서 아기가 언어가 트일 무렵 언어자극을 해준다면 아이의 언어발달은 성장을 하게 됩니다.

    아이의 언어자극에는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며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의 언어발달 및 언어자극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언어 발달의 경우에는 후천적인 용인이 더욱 더 영햐잉 많다고 합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서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게 되면 아이들의 언어 발달 속도는 매우 빨라 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아이일지라도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책을 읽어주시면 아이들의 어휘력이 많이 좋아지고 독서를 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으니 더욱 더 좋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언어발달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영향(환경적인 영향)을 모두 받기는 하지만 후천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언어발달은 가정의 양육환경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대부분의 아이들은 생활속에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들을 통하여 언어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얼마나 언어에 노출을 시켜주었는지에 따라 언어발달의 정도가 다를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 주고 대화를 많이하는 것은 아이의 사고와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릴적부터 책도 많이 읽어주고 대화도 많이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언어 발달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후천적인 요인, 특히 부모와의 상호작용, 책 읽기, 그리고 대화는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아이의 어휘력과 언어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책읽기는 제 2의 뇌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후천적으로 개발될 수있는 아주좋은 방법입니다. 독서를 통하여 아이의 언어발달에 큰 도움이 될 수있으니 책을 많이 읽어주고 보게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언어의 선천적인 요인이라는 것은 말을 잘하는 능력을 타고 났다 하더라도

    연습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죠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은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보다 적은 노력으로도 말을 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만감 때문에 후천적으로 노력 하는 아이들을 이길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언어 발달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단어를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면서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후천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모국어를 먼저 배우는 것만 봐도 후천적인 입력이 더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숲에서 인간과 생활 하지 않고 자란 아이가 언어발달이 전혀 안되는 사례도 있구요.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다양한 언어표현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언어발달우 선천적인게 크다고 봅니다 다만 후천적으로 부모님께서 책 읽어주시고 여러가지 노력을 해주시면 충분히 언어발달이 가능합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선천적으로 언어적 측면이 타고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어라는 건 유전적인 요인보단 주변의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뇌는 다양한 걸 빠른 시간 내에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언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절대적으로 늘려주셔야 합니다. 영어 든 한글이든 이 부분은 공통적으로 중요한 언어 습득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