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우리부부와 아들, 세명 모두 실비보험에 가입했습니다 . 이번달부터 거의 두배가까이 늘어 착한보험으로 전환하려고 하니, 저만 전환하고, 남편과 아이는 그냥 가지고 가는게 났다고 합니다. 실제 증가폭은 저만 두배정도이고, 남편과 아이는 많은편은 아닙니다. 50대부부이고 아이는 아직 학생입니다. 그러는게 나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