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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한할미새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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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기 이름이라고 인식하는건 그냥 기억속에 저장 아닌가요??

사람이 자기 이름이라고 인식하는건 그냥 기억속에 저장 아닌가요?? 그래서 어려서 부터 그렇게 부르면 너다라고 인식해서 자기 자신의이름을 아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똑똑한저어새12

    똑똑한저어새12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반복적으로 들으며 기억에 저장되고 그 소리가 나를 가리킨다는 학습이 형성되면서 자기 이름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다만 단순 암기를 넘어 자아 개념과 연결되어 뇌에서 자기 관련 정보로 특별히 빠르게 처리되기 때문에 멀리서도 이름이 불리면 즉각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렇죠 자기이름이 본인은아니죠. 그렇게지어서 불러줬기때문에 그이름이내가된거죠. 마찬가지로 휴지도 휴지라는이름을지어준거고 이세상모든것들도이름지어서 불리우는거죠. 이름을 개명하시고 몇년동안새로운이름으로불리시면 지금이름생각도안날겁니다

  • 안녕하세요!

    맞아요 시작은 기억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모가 계속 어릴 때 부터 그 이름으로 부르기 때문에 뇌에서 이 소리가 나구나 라고 학습을 하고

    반복적으로 자기 이름을 인식하곤 합니다.

    처음엔 단순한 기억이지만 나중에는 본인의 자아와 연결 되는것 같아요

  • 맞아요 그냥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계속 부르니까 그게 나구나 하고 뇌에 새겨지는거죠 뭐 일종의 사회적인 약속 같은건데 자꾸 듣다보면 무의식중에 나를 지칭하는 소리로 딱 박혀버리는 그런정도의 원리라고 하더라고요 과학적으로도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면서 그 이름이랑 나라는 존재를 하나로 묶어서 기억하는 거라니 참 신기하긴 하죠.

  • 자신의 이름 뿐만 아니라 모든것의 이름을 그렇게 배웁니다.

    언어에는 자의성이란게 있어요. 뜻과 소리는 100% 우연하게 연결된다는 뜻이죠.

    그래서 한번도 들은 적 없는 이름으로 그 뜻을 유추하는건 불가능해요

    다시말해서, 어릴때던 어른일 때던 일단 들어 봐야 그 이름이 뭘 뜻하는지 알 수 있다는 거죠

  • 사람이 자기 이름을 인식하는 것은 단순히 기억 속에 저장된 정보뿐만 아니라, 뇌에서 소리와 의미를 연결하는 복잡한 과정이에요. 어릴 때부터 반복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듣고, 그 소리가 자기 자신을 가리킨다는 경험을 쌓으면서 인식하게 됩니다. 즉, 이름 소리와 자기 존재를 연결하는 학습 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죠.

    이 과정에서 이름은 자기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 나중에는 이름을 들었을 때 자동으로 자신의 주의가 집중되기도 합니다. 단순한 기억이면서도, 이름을 인식하는 것은 자기자신을 구별하는 인지 능력과도 깊게 연결되어 있어요. 질문자님 생각처럼 이름을 반복해서 듣고 ‘이 소리는 나’라고 인식하는 과정이 기본이 되지만, 뇌에서 좀 더 복합적인 인지 작용이 함께 일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뇌는 정보를 저장할 때 뇌세포 간 연결과 회로를 강화해 기억을 형성한다고 설명됩니다

    반복적으로 입력되면 해마 등에서 연결이 강화되며 장기 기억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네 맞습니다.

    반복적으로 학습된 기억에 의해 이것이 내 이름이구나 라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기억이 조작된다면 이름을 잘못 기억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