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걸이 쇠붙이는 몰로 만든건지 궁금해예?

세탁소 밑기구나서여 물건 다시받고나며는여 쇠불이 옷걸이 흰색 주던데여 안에 근데 녹도 마니끼엇던데 이거 재질은 뭐고 재활용가능한 재질인지 궁금해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세탁소에서 주는 흰색 철사 옷걸이는 철로 만든 거예요. 가는 철사를 구부려 옷걸이 모양으로 만든 다음, 겉에 흰색 페인트나 종이를 입혀서 마감한 거랍니다. 흰색 부분은 철을 보호하고 손에 묻어나지 않게 하려고 씌운 코팅이에요.

    녹이 잘 스는 이유가 바로 이 구조 때문이에요. 안쪽은 그냥 철이라 코팅이 조금만 벗겨지거나 긁히면 그 틈으로 습기가 들어가 철이 산화되거든요. 특히 세탁물에 남은 물기나 욕실 근처의 습한 공기에 닿으면 금방 붉은 녹이 슬어요. 흰색 마감이 얇아서 오래 쓰면 벗겨지기 쉬운 것도 한몫하고요.

    재활용은 가능한 재질이에요. 철은 대표적인 재활용 금속이라 고철로 분류되거든요. 다만 버리실 때 그냥 일반 비닐이나 플라스틱과 섞어서 내놓으면 안 되고, 캔이나 고철을 모으는 금속류로 배출하셔야 해요. 녹이 슬어 있어도 재활용에는 큰 지장이 없어요. 제련 과정에서 녹은 걸러지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은 동네 세탁소에 다시 가져다주는 거예요. 많은 세탁소가 옷걸이를 회수해서 재사용하기 때문에 버리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거든요. 쌓인 옷걸이를 한데 모아 세탁소에 돌려주시면 자원도 아끼고 처리도 간편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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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세탁소에서 주는 흰색 쇠 옷걸이 보면 철사에다가 흰색 코팅을 입혀 놓은 것입니다.

    안쪽 재즐은 대부분은 철이라서 코팅이 벗겨지거나 또는 습한 곳에 오래 두었을 경우 녹이 생길 수 있는 재료입니다. 겉에 있는 흰색은 페인트 코팅이나 비닐 코팅처럼 녹을 조금 막고 옷에 직접 쇠가 닿지 않게 하는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하게 됩니다. 녹이 많이 끼게 되면 젖은 옷이나 밝은색 옷에 닿을 경우 얼룩이 생겨서 사용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재활용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금속류기 때문에 가능하긴 할텐데, 세탁소에 다시 돌려주거나 지자체에 따라서 고철로 따로 배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세탁속에 흔히 주는 철사 옷걸이는 대부분 저탄소강으로 만들고 겉면에 흰색 pvc 코팅이나 도장을 입힌 제품입니다 오래 사용하거나 코팅이 벗겨지면 내부 철이 공기와 습기에 노출되어 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재질 자체는 철이므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지역에 따라 코팅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분리배출 기준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