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 먹고 나서 자꾸 트림을 합니다.

초1 아이가 밥 먹고 나서 자꾸 트림을 합니다. 처음에는 귀엽게 보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게 반복이 되네요. 자꾸 트림을 하고 씩 웃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면서 반복되니 화딱지가 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밥 먹고 트림하는 행동은 일부러 장난처럼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강하게 혼내기보다 반응을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크게 웃거나 화내면 오히려 관심 반응으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식사 중에는 천천히 먹기, 말하면서 먹지 않기 등을 같이 지도하고 트림이 나오면 별다른 반응 없이 넘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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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보통은 트림을 했을 때 가족의 반응이 웃겼을 경우, 관심을 받았을 경우에는 재미있어서 반복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무반응과 규칙으로 대응해주셔야 합니다. "식탁에서 트림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어, 화장실이나 혼자 있는 곳에 가서 하는거야!"라고 단호하게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한번이라도 했다면 즉시 식사를 종료 해주시고 간식을 주지 않거나 TV 시간을 줄이는 등으로 제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런 제재가 없어서 단순히 하지말라는 말만으로 트림하는 행동을 막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초1 아이의 반복 트림은 습관화된 행동일 가능성이 커서, 일부러 장난처럼 보이더라도 자동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트림 자체를 과하게 반응하지 말고, 조용히 식사 후에는 입 다물고 있기 등과 같은 간단한 규칙으로 안내해 주세요. 웃으면서 반복하는 건 관심을 끌거나, 반응을 확인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큰 감정 반응은 줄이도록 하고, 식사 속도가 빠르거나 공기를 많이 삼키면 트림이 늘 수 있으니 천천히 먹도록 도와주세요. 계속 반복되며 트림하면 자리 잠깐 쉬기 등처럼 일관된 가벼운 결과를 적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니, 훈육만 적절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계속 트럼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단순히 속알이 하지 마시고,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시고 트럼을 하는것은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어른이나 친구들과 있을때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이야가를 해주세요. 부모님이 힘드시면 상담기관과 함께 상담해보시는것도 좋습미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8살 아이에게 트림은 일종의 놀이와 재미로 느껴질 거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의 잔소리는 그냥 관심 끌기 정도로만 보일 거구요.

    부모님의 잔소리가 빈말이 되지 않도록 규칙을 정해 놓으세요

    트림 소리로 장난 내면, 오늘 미디어 시청 금지를 하는 패널티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