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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음식먹고 트림을 하는데 어떻게하죠?

아이가 식사를 하고 나서 꼭 트림을 합니다 왜 트림을히냐고 물으니 트림을 해야 소화가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듣기싫고 거북한데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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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
    남성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트림의 예절을 알려주세요. 소화와 예절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아이가 트림을 하더라도 무조건 꾸짖기보단 올바른 대안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식사 후 트림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지만 소리가 거슬리거나 불편할수 있으니 공공장소나 다른 사람 앞에서는 조용히 하는 것이 예의라고 부드럽게 설명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음식먹고 트림을 하는데 사람이 없는곳에서 트림을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트림을 꼭 소리내지않고 하도록 잘 안내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아이들은 트림을 하지 않습니다 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불쾌하게 생각 하기도

    하구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보통 입니다 트림을 하고 싶으면 다른 곳에 가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교육 시켜 주세요 다른 친구들 앞에서 트림을 한다면 따돌림을 당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식사 후 트림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 트림은 소화를 돕는 과정 중 하나로, 위에 있는 공기가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소리나 행동이 거슬릴 수 있고, 특히 공공장소에서는 예의에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아이에게 트림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인정하되, 더 조용하고 예의 바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는 트림을 할 때 입을 가리고 소리를 내지 않도록 조심하는 습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입을 다물고 조용히 트림하는 것이 더 멋지다"는 식으로 긍정적인 방식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중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천천히 먹고, 음료를 급하게 마시지 않게 하는 것도 트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트림은 호흡 및 식이 중 위로 섭취된 과다한 공기가 식도로 역류해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잦은 트림은 소화가 아니라 질환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트림을 자주하면 병원을 가봐야 할 것 같다 얘기해주세요. 아마 일부러 하는 거라면 앞으로 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음식 예절 교육에 대해서 알려주도록 합니다.

    트림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상대방에서 불쾌함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듣기 거북하지 않게 조용히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세요

    혹시 부모님이 식사 중에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지 확인을 해보시길 바라며,

    긍정적인 모델링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트림을 하는 것은 아직은 습관이자 성장 과정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꾸준히 예절을 가르치고 칭찬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면 조금씩 나아질 것입니다.